만취 상태 운전하다 오토바이 치어 숨지게 한 60대 실형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 4단독 재판부가 음주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5살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2월 1만취상태운전오토바이치어숨지게한60대실형고병권2024년 09월 28일
음주 측정 도주..환경미화원 치어 숨지게 한 20대 기소대전지검 천안지청이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결혼을 앞둔 30대 환경미화원을 자신의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이 남성은 지난 음주측정도주환경미화원치어숨지게한20대기소김성국2024년 08월 30일
음주 측정 도주하다 환경미화원 치어 숨지게 한 20대 구속천안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결혼을 앞둔 환경미화원을 치어 숨지게 한 20대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대전지법 천안지원은 피의자가 도망할 우려가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음주측정도주환경미화원치어숨지게20대구속김성국2024년 08월 09일
차량으로 외국인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60대 구속아산경찰서가 지난 27일 새벽 아산시 도고면의한 도로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자를 자신의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60대 운전자를 구속했습니다.도주 후 6시간 만에 차량외국인숨지게달아난60대구속김지훈2024년 07월 30일
80대 잘못 돌봐 숨지게 한 요양원 원장 벌금 5백만 원대전지법 제12형사부 김병만 부장판사는 지난해 1월 미숙련 요양보호사를 배치하는 등 80대 환자를 제대로 돌보지 못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충남의 한 요양원 원장에게 벌금 5백80대잘못돌봐숨지게요양원원장벌금5백만원김지훈2024년 07월 29일
노래방서 손님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구속대전 서부경찰서가 노래방에서 시비가 붙은30대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새벽, 대전시 유천동의 한 노래방 앞에서 어깨를 노래방손님폭행숨지게40대구속김성국2024년 07월 22일
한 살 배기 아이 숨지게 한 친모 항소심서 감형대전고법 제3형사부가 한 살배기 아이를지속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친모의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피한살배기아이숨지게친모항소심감형이승섭2024년 07월 09일
제왕절개 수술 중 산모 숨지게 한 의사 벌금형대전지법 형사10단독 김태현 판사가제왕절개 수술을 받던 산모를 숨지게 한 혐의로기소된 산부인과 의사에게 벌금 8백만 원을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 2020년, 대전시 서구의 한 산제왕절개수술중산모숨지게한의사벌금형이승섭2024년 06월 03일
무면허 운전하다 20대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10대 실형대전지법 공주지원 형사1단독은무면허로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2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10대에게 징역 장기 3년, 단기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재판부는 무면허 운무면허운전하다20대보행자치어숨지게10대실형뉴스팀2023년 09월 22일
수면제 섞인 분유 먹여 딸 숨지게 한 40대 징역 10년 구형생후 100일이 지난 딸에게 수면제가 섞인 분유를 먹이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40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대전지법 형사 11부 심리로 열린해당 사수면제분유먹여딸숨지게40대징역10년구형뉴스팀2023년 09월 22일
무면허로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10대 불구속 기소대전지검 공주지청은 무면허로 승용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10대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또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친구도 무면허운전 방조무면허보행자치어숨지게10대불구속기소박선진2023년 05월 31일
장애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 2심도 징역 20년대전고법 형사 3부 김병식 부장판사는 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집에 혼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의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장애아들방치숨지게친모2심징역20년김지혜2023년 04월 19일
보행자 치여 숨지게 한 공주 무면허 10대 구속영장무면허로 공유 차를 몰다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한 10대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대전지법 공주지원은 운전자의 나이가 어리고 도주와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보행자치여숨지게공주무면허10대구속영장박선진2023년 02월 16일
만취해 전동킥보드 운전자 숨지게 한 운전자 감형음주운전을 하다 전동킥보드를 타던 10대를 치어 숨지게 해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던 2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경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 2부 최형철 부장판사만취전동킥보드운전자숨지게감형김지혜2023년 01월 21일
뇌출혈 직원 방치해 숨지게 한 전 부원장 징역형대전고법 형사3부는 자신의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소속 연구원의 직원을 여러 시간 가량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모 연구원 전 부원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던 원뇌출혈직원방치숨지게전부원장징역형윤웅성2023년 01월 17일
보행자 치여 숨지게 한 공주 무면허 10대 동승자 입건공주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한 10대 운전자와 함께 동승했던 친구도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4일 새벽 1시에 동승자 아버지의보행자치여숨지게공주무면허10대동승자입건박선진2023년 01월 16일
90대 장모 폭행해 숨지게 한 사위에 2심도 중형 구형치매를 앓고 있는 90대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사위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대전고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는 90대장모폭행숨지게한사위2심중형구형박선진2023년 01월 11일
누워있던 취객 치어 숨지게 한 버스기사 항소심 감형술에 취해 도로에 누워있던 60대를 치어 숨지게 해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대전지법 형사 항소1부는 버스정류장 취객치어숨지게버스기사항소심감형박선진2022년 12월 21일
누워있던 취객 치어 숨지게 한 버스기사 항소심 감형술에 취해 도로에 누워있던 60대를 치어 숨지게 해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대전지법 형사 항소1부는 버스정류장 취객치어숨지게버스기사항소심감형박선진2022년 12월 20일
생후 40여일 신생아 눌러 숨지게 한 친모 징역 15년생후 40여 일 된 신생아가 울음을 멈추지 않자 자신의 몸으로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이 생후40여일신생아눌러숨지게한친모징역15년박선진2022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