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공범"⋯'강승규·성일종·장동혁' 규탄/데스크 ◀ 앵 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불참한충남 국민의힘 국회의원 3명에 대한 규탄 여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의원 사무실 앞에는 '내란 공범', '부역자'최기웅2024년 12월 10일
대학가로 번진 '탄핵 불꽃'⋯"민주주의 잊지 않겠다"/데스크◀ 앵 커 ▶대학가에서도 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는시국선언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나라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겠다는대학생들의 궐기에 교수들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 리윤소영2024년 12월 10일
충남대 교수들, '윤석열 탄핵' 시국선언문 게시충남대학교 교수들이 캠퍼스 곳곳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게시했습니다.교수 측은 "이번 12·3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위헌적 범죄 행위이고김성국2024년 12월 10일
"추위 잊은 성난 민심"⋯이 시각 집회 현장/데스크◀ 앵 커 ▶이러한 민심이 모여 대전에서는 오늘 밤에도 집회가 열렸습니다.겨울 칼바람에도 시민들은 거리에 나와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는데요.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김광연김광연2024년 12월 10일
"탄핵이 곧 평안"⋯종교계도 한목소리/데스크◀ 앵 커 ▶12·3 비상계엄과 탄핵 무산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시민사회를 넘어 지역 종교계로도 번지고 있습니다.종교인들도 각자 믿는 신은 다르지만 '탄핵'이 평안을 얻는 유일한 길김태욱2024년 12월 10일
탄핵 정국 속 국민의힘 등 예산군의원들 출장 강행탄핵 정국으로 해외 출장을 취소하는 지방의회가 잇따르는 가운데일부 예산군의원들이 출장을 강행할 방침이어서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국민의힘 소속인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과 이길원 부의장최기웅2024년 12월 10일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대통령 형사 처벌받을 것"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창당준비위원회가오늘 기자 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조국혁신당 김보협 수석대변인과김갑년 세종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은내란이승섭2024년 12월 10일
대전MBC 단독 보도 2달 만에 대전교도소장 전격 교체대전교도소 교도관들의 재소자 폭행·은폐 사건을 다룬 대전MBC 단독 보도 이후 사상 초유로 교도소장이 직위 해제된 가운데, 인사 조치 한 달여 만에 신임 교도소장으로 윤창식 소장이김성국2024년 12월 10일
철도노조 총파업 엿새째⋯열차 운행률 75.9%/대전MBC철도노조 총파업이 엿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열차 운행률이 평소의 75.9% 수준으로 줄어 이용객들의 불편과 화물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현재 파업 참가율은 28.6%로 열김성국2024년 12월 10일
논란 속 'AI 디지털 교과서'⋯"기대 반, 걱정 반"/데스크◀ 앵 커 ▶ 내년부터 도입될 인공지능, AI 디지털교과서를 선보이는 전시회가 대전에서 마련됐습니다. 언론 등에만 공개됐던 AI 디지털교과서를 학부모들도 직접 보고 체험할 김윤미2024년 12월 10일
"윤석열 탄핵" 남녀노소 거리로/투데이◀ 앵 커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무산되면서 들끓는 민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서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학생들은 아이돌 응원봉을 흔들며 국민의힘 해체를 외쳤고,김성국2024년 12월 10일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투데이◀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맞아저희 대전MBC는 시민 의견을 있는 그대로전달하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고병권2024년 12월 10일
전국 대학교수들 "올해의 사자성어는 '도량발호'"전국의 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는뜻의 '도량발호'를 뽑았습니다.해마다 12월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하는 교수신문은 비상계엄 선포 전인 김윤미2024년 12월 10일
탄핵 표결 '불참 3인'...보수 지역도 '부글부글'/투데이◀ 앵 커 ▶지난 주말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여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투표 자체가 성립되지 않았죠.충남에서도 3명의 의원들이 불참했습니다.바로 강승규, 성일종, 장동혁 의원인데김광연2024년 12월 10일
"성난 지역 민심"...국힘 단체장, 위헌적 계엄에 여전히 '침묵'/투데이◀ 앵 커 ▶지역사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무산시키고'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강하게 규탄하고 있습니다.이번 탄핵 정국에서 소극적인 입장으로 일관하는 대전과이승섭2024년 12월 10일
"내란 공범"⋯'강승규·성일종·장동혁' 규탄/데스크 ◀ 앵 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불참한충남 국민의힘 국회의원 3명에 대한 규탄 여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의원 사무실 앞에는 '내란 공범', '부역자'최기웅2024년 12월 10일
대학가로 번진 '탄핵 불꽃'⋯"민주주의 잊지 않겠다"/데스크◀ 앵 커 ▶대학가에서도 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는시국선언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나라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겠다는대학생들의 궐기에 교수들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 리윤소영2024년 12월 10일
충남대 교수들, '윤석열 탄핵' 시국선언문 게시충남대학교 교수들이 캠퍼스 곳곳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게시했습니다.교수 측은 "이번 12·3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위헌적 범죄 행위이고김성국2024년 12월 10일
"추위 잊은 성난 민심"⋯이 시각 집회 현장/데스크◀ 앵 커 ▶이러한 민심이 모여 대전에서는 오늘 밤에도 집회가 열렸습니다.겨울 칼바람에도 시민들은 거리에 나와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는데요.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김광연김광연2024년 12월 10일
"탄핵이 곧 평안"⋯종교계도 한목소리/데스크◀ 앵 커 ▶12·3 비상계엄과 탄핵 무산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시민사회를 넘어 지역 종교계로도 번지고 있습니다.종교인들도 각자 믿는 신은 다르지만 '탄핵'이 평안을 얻는 유일한 길김태욱2024년 12월 10일
탄핵 정국 속 국민의힘 등 예산군의원들 출장 강행탄핵 정국으로 해외 출장을 취소하는 지방의회가 잇따르는 가운데일부 예산군의원들이 출장을 강행할 방침이어서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국민의힘 소속인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과 이길원 부의장최기웅2024년 12월 10일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대통령 형사 처벌받을 것"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창당준비위원회가오늘 기자 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조국혁신당 김보협 수석대변인과김갑년 세종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은내란이승섭2024년 12월 10일
대전MBC 단독 보도 2달 만에 대전교도소장 전격 교체대전교도소 교도관들의 재소자 폭행·은폐 사건을 다룬 대전MBC 단독 보도 이후 사상 초유로 교도소장이 직위 해제된 가운데, 인사 조치 한 달여 만에 신임 교도소장으로 윤창식 소장이김성국2024년 12월 10일
철도노조 총파업 엿새째⋯열차 운행률 75.9%/대전MBC철도노조 총파업이 엿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열차 운행률이 평소의 75.9% 수준으로 줄어 이용객들의 불편과 화물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현재 파업 참가율은 28.6%로 열김성국2024년 12월 10일
논란 속 'AI 디지털 교과서'⋯"기대 반, 걱정 반"/데스크◀ 앵 커 ▶ 내년부터 도입될 인공지능, AI 디지털교과서를 선보이는 전시회가 대전에서 마련됐습니다. 언론 등에만 공개됐던 AI 디지털교과서를 학부모들도 직접 보고 체험할 김윤미2024년 12월 10일
"윤석열 탄핵" 남녀노소 거리로/투데이◀ 앵 커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무산되면서 들끓는 민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서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학생들은 아이돌 응원봉을 흔들며 국민의힘 해체를 외쳤고,김성국2024년 12월 10일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투데이◀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맞아저희 대전MBC는 시민 의견을 있는 그대로전달하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고병권2024년 12월 10일
전국 대학교수들 "올해의 사자성어는 '도량발호'"전국의 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는뜻의 '도량발호'를 뽑았습니다.해마다 12월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하는 교수신문은 비상계엄 선포 전인 김윤미2024년 12월 10일
탄핵 표결 '불참 3인'...보수 지역도 '부글부글'/투데이◀ 앵 커 ▶지난 주말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여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투표 자체가 성립되지 않았죠.충남에서도 3명의 의원들이 불참했습니다.바로 강승규, 성일종, 장동혁 의원인데김광연2024년 12월 10일
"성난 지역 민심"...국힘 단체장, 위헌적 계엄에 여전히 '침묵'/투데이◀ 앵 커 ▶지역사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무산시키고'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강하게 규탄하고 있습니다.이번 탄핵 정국에서 소극적인 입장으로 일관하는 대전과이승섭2024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