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대기업서 성추행..."피해자만 고통"/투데이◀ 앵 커 ▶충남에 있는 식품 대기업 공장 직원이여직원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제대로 된 분리 조치가 없어 피해자가 한 달 넘게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피해자의 호소에도 꿈뉴스팀2024년 08월 02일
식품 대기업서 성추행..."피해자만 고통"/데스크◀ 앵 커 ▶충남에 있는 식품 대기업 공장 직원이여직원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제대로 된 분리 조치가 없어 피해자가 한 달 넘게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피해자의 호소에도 꿈뉴스팀2024년 08월 01일
대전 아파트 경비노동자들 "1년 고용 보장 환영"대전 아파트 경비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과공공운수노조 대전 경비관리지회는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가 관행적으로 초단기 계약을 맺는 아파트 경비 노동자의 고용기간을 1년 이상뉴스팀2024년 04월 25일
음주운전자 노려 사고 내 금품 뜯은 일당 송치예산경찰서가 음주운전자를 상대로 고의 사고를 내 돈을 빼앗은 혐의로 40대 남성 등 4명을 구속하고, 또 다른 일당 1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이들은 충남 일대에서 음뉴스팀2024년 04월 25일
대전 신대동 고물상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오늘 새벽 0시 40분쯤, 대전시 신대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차량과 컨테이너 등 시설 일부를 태우고,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소방 당국은 컨테이너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뉴스팀2024년 04월 24일
'제자 그림 도용 의혹' 대학 교수 불구속 송치대전 서부경찰서가 제자 그림을 도용한 혐의로 피소된 대전의 한 미술 대학 교수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해당 교수는 지난 2022년, 학생이 학교에 놔둔 그림을 가져가 덧칠해 뉴스팀2024년 04월 24일
민주노총, 세계 노동절 대전대회 선포 기자회견민주노총 대전본부가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일 세계 노동절 대전대회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민주노총은 이번 노동절 대전대회에서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뉴스팀2024년 04월 24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교육과정 시행 첫해, 재개정 논의 부적절"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 개편 추진에 대해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입장문을 내고교육부가 민주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최 교육감은 현 교육과정은 이미 뉴스팀2024년 04월 24일
세종시 목욕탕 감전 사고 '수중안마기 모터 누전 원인' 결론지난해 성탄절 연휴 기간,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에서70대 입욕객 3명이 숨진 참사 원인이 수중 안마기 모터의 누전 때문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종뉴스팀2024년 04월 24일
도심 속 '노인 도박장'..."단속에도 영업"/투데이◀ 앵 커 ▶대전 도심에서 판돈을 건 도박장이 버젓이 열리고 있습니다. 매일 수 백 명이 이곳을 찾는데 대부분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입니다.경찰이나 지자체가 단속을 해도자리를 옮겨가뉴스팀2024년 04월 24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교육과정 시행 첫해, 재개정 논의 부적절"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 개편 추진에 대해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입장문을 내고교육부가 민주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최 교육감은 현 교육과정은 이미 뉴스팀2024년 04월 23일
세종시 목욕탕 감전 사고 '수중안마기 모터 누전 원인' 결론지난해 성탄절 연휴 기간,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에서70대 입욕객 3명이 숨진 참사 원인이 수중 안마기 모터의 누전 때문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종뉴스팀2024년 04월 23일
도심 속 '노인 도박장'..."단속에도 영업"/데스크◀ 앵 커 ▶대전 도심에서 판돈을 건 도박장이 버젓이 열리고 있습니다. 매일 수 백 명이 이곳을 찾는데 대부분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입니다.경찰이나 지자체가 단속을 해도자리를 옮겨가뉴스팀2024년 04월 23일
나체 사진 유포 협박 대부업자 구속/투데이 ◀ 앵 커 ▶법정 이자율을 훌쩍 넘는 고금리로 소액 대출을 알선해 이자 수억 원을 챙긴 혐의로 대부업자 등 일당 14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뉴스팀2024년 04월 23일
나체 사진 유포 협박 대부업자 구속/데스크 ◀ 앵 커 ▶법정 이자율을 훌쩍 넘는 고금리로 소액 대출을 알선해 이자 수억 원을 챙긴 혐의로 대부업자 등 일당 14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뉴스팀2024년 04월 22일
충남서 자동차 정비 공장, 주택 화재 잇따라어제 오후 6시 20분쯤 서천군 마서면의자동차 정비 공장에서 불이 나차량 검사장과 창고 등 건물 3개 동을 태우고소방서 추산 7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4시간 만에 꺼졌습니뉴스팀2024년 04월 19일
'휠체어 그네' 8년 만에 재설치/데스크◀ 앵 커 ▶성악가 조수미 씨가 장애 아동을 위해 세종시에 기증한 휠체어 그네가 안전기준이 없어 설치 1년 만에 철거됐다는소식 전해 드렸었는데요,최근에야 법적 근거가 마련돼장애인뉴스팀2024년 04월 19일
"도매상 못 믿어"..인삼 경매제 도입되나/데스크 ◀ 앵 커 ▶농산물은 대부분 시장 경매를 거쳐 가격이 정해지지만, 인삼만은중간 도매상이 가격을 임의로 결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인삼 가격이 폭등해 농민과 뉴스팀2024년 04월 19일
공익형 노인 일자리, 산재 보험 보장 안돼/투데이 ◀ 앵 커 ▶정부가 노년층의 경제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한 노인 일자리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해마다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자리에 참여하는 노인 인구가뉴스팀2024년 04월 19일
공익형 노인 일자리, 산재 보험 보장 안돼/데스크 ◀ 앵 커 ▶정부가 노년층의 경제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한 노인 일자리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해마다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자리에 참여하는 노인 인구가뉴스팀2024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