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불 질러 화상 입힌 50대 남성에 징역 15년 선고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 1부는 접근금지 결정을 받고도 한때 교제했던 여성의 업소에 불을 질러 여성에게 화상을 입힌 50대 남성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범행을 치밀하고의불화상50대남성징역15년선고김광연2024년 04월 15일
과속 운전하다 구급차 추돌로 5명 사상..운전자과속 운전을 하다 환자를 이송 중인 구급차를 들이받아 5명의 사상자를 낸 40대 운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 1단독은 지난해 8월 천안시 불당동의 한 교차과속운전구급차추돌5명사상운전자징역5년김광연2024년 04월 09일
명품 가방, 시계 훔친 가사도우미 징역 1년대전지법 형사7단독 박숙희 판사는자신이 일하던 집에서 여러 차례명품 가방과 시계를 훔친 가사도우미에게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이 여성은 대전과 세종 지역 피해자들 집에서 5천만 원명품가방시계훔친가사도우미징역1년문은선2024년 03월 30일
검찰, '교사 살인 미수' 20대에 징역 20년 구형검찰이 지난해 8월,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의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검찰교사살인미수20대징역20년구형이승섭2024년 03월 27일
검찰, '교사 살인 미수' 20대에 징역 20년 구형검찰이 지난해 8월,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의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검찰교사살인미수20대징역20년구형이승섭2024년 03월 26일
뺑소니 사고 후 차 유리 바꾼 마을이장 징역 3년 확정마을 주민을 차로 치고 달아난 뒤 차량 유리를 바꾸는 등 증거를 없애려 한 60대 마을 이장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대전지법 형사항소4부는 지난 13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뺑소니사고차유리마을이장징역3년확정김윤미2024년 03월 23일
검찰, '고 배승아 양 음주 사고' 징역 15년 구형검찰이 지난해, 대전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음주 운전을 하다가 고 배승아 양을 치어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운전자의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대전검찰고배승아양음주사고징역15년구형이승섭2024년 03월 12일
檢, 길거리에서 행인 살해한 20대에 징역 30년 구형검찰이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행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 측은 조현병 진단을 검길거리행인살해20대징역30년구형이승섭2024년 03월 06일
검찰, '대전 신협 강도' 40대에 징역 12년 구형검찰이 대전의 한 신협에서 강도 행각을 저질러돈을 빼앗은 뒤 베트남으로 달아났던 4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대전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 검찰대전신협강도40대징역12년구형이승섭2024년 02월 29일
말다툼 끝에 지인 살해하려 한 50대 징역 8년대전지법 제12형사부가 서로의 지인 사이에벌어진 말다툼으로 벌어진 시비 끝에평소 알고 지내던 남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기소된 51살 남성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말다툼끝지인살해하려50대징역8년이승섭2024년 02월 24일
대법원, 친딸 성추행 50대 징역 5년 확정대법원 1부가 20대 딸을 성추행한 혐의로기소돼 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58살 남성의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 2022년 1월,전처와 이혼한 뒤 따로 살던대법원친딸성추행50대징역5년확정이승섭2024년 02월 23일
대법원, 친딸 성추행 50대 징역 5년 확정대법원 1부가 20대 딸을 성추행한 혐의로기소돼 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58살 남성의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 2022년 1월,전처와 이혼한 뒤 따로 살던대법원친딸성추행50대징역5년확정이승섭2024년 02월 22일
검찰, 택시 기사 살해범 징역 30년에 항소 제기아산에서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택시와 현금 등을 강취한 40대가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치밀한 계획 하에 범행한피고인이 검찰택시기사살해범징역30년항소제기김광연2024년 02월 16일
택시 기사 살해범 징역 30년..유족 반발/투데이◀ 앵 커 ▶지난해 10월 아산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70대 택시 기사를 살해한 뒤 태국으로 도주했다 검거됐는데요.1심 법원은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남성에게 징역강도살인외국도피징역유족반발김광연2024년 02월 15일
택시 기사 살해범 징역 30년..유족 반발/데스크◀ 앵 커 ▶지난해 10월 아산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70대 택시 기사를 살해한 뒤 태국으로 도주했다 검거됐는데요.1심 법원은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남성에게 징역강도살인외국도피징역유족반발김광연2024년 02월 14일
이유 없이 주변인 등 폭행 60대 남성 징역 2년 6개월 실형대전지법 형사 12부가 이유 없이 주변인들을 폭행하거나 행패를 부린 혐의로 기소된 64살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1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60대 남성은 지난해 1이유주변인폭행60대남성징역2년6개월실형고병권2024년 02월 03일
입원 환자 때려 실명하게 한 60대 징역 2년대전지법 형사12부는 같은 병원에 입원해 있던환자를 때려 실명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60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치매를 앓고 있어혐의를 부인하는 등 법정에서입원환자때려실명60대징역2년문은선2024년 01월 29일
재산 다툼 끝 친척 살해 50대 징역 20년 선고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재산 문제를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작은아버지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50대 남성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은 지난해 8월, 천안시 목천읍의재산다툼끝친척살해50대징역20년선고이승섭2024년 01월 08일
징역 23년 정명석 이어 검찰도 양형 부당 이유로 항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 측이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한 데 이어, 검찰도 양형이 적다며 항소했습니다.대전지검 여성·아동 범죄조사부는보도자료를 징역23년정명석검찰양형부당이유항소고병권2023년 12월 29일
징역 23년 정명석 이어 검찰도 양형 부당 이유로 항소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 측이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한 데 이어, 검찰도 양형이 적다며 항소했습니다.대전지검 여성·아동 범죄조사부는보도자료를 징역23년정명석검찰양형부당이유항소고병권2023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