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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초기, 아산으로 급히 귀국했던 중국 우한 교민들이 퇴임을 앞둔 양승조 충남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우한 교민들은 감사패에 매년 2월이면

코로나19 발생 초기, 아산으로 급히 귀국했던 중국 우한 교민들이 퇴임을 앞둔 양승조 충남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우한 교민들은 감사패에 매년 2월이면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28명을 기록한 가운데 16일 09시 현재 지난 10일 확진 이후 신규 발생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격리해제자는 9명으로 늘었습니다.○관련 기사

◀앵커▶ 2주 전 우한에서 1차 귀국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머물고 있는 교민 193명이 내일 퇴소합니다. 14일 간의 격리 생활 그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는데요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2월 14일) 추가 확진환자 없이 28명 확진 (20일 이후 나흘째 확진자 0) 6,134명 검사결과 음성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1·2차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14일간 격리 생활을 한 교민 등 700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내일과 모레 이틀에 걸쳐 퇴소합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 요약▷코로나19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이름을 'COVID-19'로 명명. 정부는 한글로 '코로나 19'로 부르기로 했음▷중국 우한 교민 3

◎12일 10시 현재 신규 확진자 0 -3번째 환자 오늘 퇴원 예정 ◎중국 우한시 3차 귀국 교민·가족 147명 12일 도착…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 격리 수용 (사진=연합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 ▷임시항공편 1편 추가 투입, 남은 재외국민 귀국 계획 관련 -3차 항공편, 임시항공편은 2월 11일 인천에서 출발, 2월 12일 아침에 김포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수용 중인 교민 등 528명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일주일째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한 교민들은 지난달 31일과 1일 두 차례에 걸쳐 이곳에

노홍인 중수본 총괄책임관 브리핑 (사진=연합뉴스)▷진단검사 대상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새로운 검사시약 사용 승인, 오늘부터 진단검사 대상 확대 종전: 후베이성에 방문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28세 남성 교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24번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우리 교민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한 지 6일째를 맞은 가운데 이들은 고국에서의 격리 생활을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 교민과 체류자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지 나흘째인 오늘 현장은 비교적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1, 2차 전세기 편으로 빠져나온 교민과

중국 우한 방문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민 111명 가운데 14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우한을 다녀 온 37명 모두 구별 보건소에서

중국 우한에서 2차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 300여 명이 시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했습니다. 오전 8시 반쯤 김포공항에 도착한 교민 가운데 7명이 발열증세를 보여 국립중앙

어제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한 교민 2백 명은 첫날 밤을 무사히 보냈습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근처 마을 회관에 현장 집무실을 차린 가운데 충남도는 임시 생활 시설 주변을 매

중국 우한에서 철수하는 한국인 330여명을 실은 전세기가 1일 오전 8시 13분 김포공항에 착륙했습니다. 2차 탑승객은 1차와 마찬가지로 중국 당국의 1·2차 체온 측정과 한국 측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의 임시 수용에 아산시민 등이 적극 협조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31일 저녁 트위터에 "이시종 충북지사님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머물게 됐습니다. 임시격리수용시설 지정 문제를 놓고 쏟아진 말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