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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에서 아산으로…쏟아진 말말말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머물게 됐습니다.

임시격리수용시설 지정 문제를 놓고 쏟아진 말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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