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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중국 우한 다녀온 충남도민 14명 연락불통

중국 우한 방문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민 111명 가운데

14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우한을 다녀 온 37명 모두

구별 보건소에서 매일 1회 전화 모니터링

중이며 연락불통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대전에서 의심신고자 6명이 추가로 발생해

자가격리와 능동감시 등 관리 중인 시민이

13명으로 어제보다 6명 늘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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