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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충남 아산시민 2명 코로나19 확진

충남 아산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충남도에 따르면 아산시 탕정면에 사는 60대 여성은 지난달 30일 동료들과 함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

천안 60대 코로나19 확진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천안 6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천안에서 28일 만에 확진자가 다시 발생했습니다.천안시는 직산읍에 거주하는 63살 여성이 지난 21일

시도 교육청 개학 연기 후속대책 마련

코로나19의 심각 단계 격상으로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이 1주일 연기된 가운데 지역 교육청도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대전은 2019학년도 학사 운영 중인 

우한 교민 머문 아산시 지역화폐 30% 할인

충남도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대폭 확대하고 할인율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도는 행정안전부에 지역화폐 할인율을 높이고 1인당 구매

청양 단독주택서 불 주택 1채 전소

어제(16) 저녁 8시쯤 청양군 비봉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동 97㎡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