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보수 연합으로 출범한 미래통합당
대전시당과 충남도당은 공동 성명을 내고,
대전·충남 혁신도시법 국회 통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혁신도시가
없는 대전·충남의 불합리한 역차별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며, 21대 총선을
앞둔 2월 임시국회에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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