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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현대아울렛 오는 6월 15일 재개장

지난해 9월 대형화재로 휴점 중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오는 6월 15일 재개장합니다. 대전 유성구청에 따르면 현대아울렛은 대수선 인허가 승인을 받아 화재가

우려 커지는 지역대 혁신안/데스크

◀앵커▶ 학령인구가 줄면서 지역대의 위기는 훨씬 심각해지고 있죠. 정부는 천 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거나 지자체에 대학 예산 권한을 맡

서산공항 불투명..지역 반발/데스크

◀앵커▶ 충남도의 숙원 사업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공약이기도 한 서산공항 건설 사업이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세종시 소각장 송성리 확정/데스크

◀앵커▶ 주민 반발로 4년 넘게 갈등을 빚어 온 세종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가 결국 전동면 송성리로 결정됐습니다. 주민들은 애초 월산공단이었던 입지가

건조한 날씨 속 아산서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5분쯤 아산시 둔포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이 진화헬기 1대와 장비 12대 등을 투입해 30분 만에 불을

현대아울렛 관계자 구속영장 재기각

지난해 8명의 사상자를 낸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와 관련해 현대아울렛 등 관리자급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다시 기각됐습니다. 대전지법은 소방점검 관련 문서를 위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