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박상돈 천안시장 '부분 파기' 환송/투데이 ◀ 앵커 ▶허위 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2심에서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던 박상돈 천안시장이 기사회생했습니다.대법원에서 부분 파기 환송 결정이 내려지면서, 일대법원천안시박상돈파기환송2심대전고법고병권2024년 09월 13일
대법, 박상돈 천안시장 '부분 파기' 환송/데스크 ◀ 앵커 ▶허위 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2심에서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던 박상돈 천안시장이 기사회생했습니다.대법원에서 부분 파기 환송 결정이 내려지면서, 일대법원천안시박상돈파기환송2심대전고법고병권2024년 09월 12일
대전고법 "대전유성복합터미널 사업 협약 해지 정당"대전고법 제2민사부는 대전유성복합터미널민간사업자였던 KPIH가 대전시를 상대로 제기한사업협약 해지통지무효확인 소송에 대해원심과 같이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다만, 원고가 제기한 대전고법대전유성복합터미널사업협약해지정당문은선2024년 06월 06일
대전고법서 당진 자매 살인범 첫 항소심 열려당진에서 자매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의 항소심 첫 재판이 오늘(투데이 어제) 대전고법에서 진행됐습니다. 대전고법 형사3부 정재오 부장판사는 대전고법당진자매살인범첫항소심김태욱2021년 06월 02일
대전고법서 당진 자매 살인범 첫 항소심 열려당진에서 자매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의 항소심 첫 재판이 오늘(투데이 어제) 대전고법에서 진행됐습니다. 대전고법 형사3부 정재오 부장판사는 대전고법당진자매살인범첫항소심김태욱2021년 06월 01일
살인인데 징역 25년? "양형기준 더 올려야"/투데이 ◀앵커▶ 여행용 가방에 가둬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최근 항소심에서도 살인죄가 인정돼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는데요. 1심보다 3년여행가방아동학대살인항소심양형기준대전고법대법원양형위원회김윤미2021년 02월 04일
살인인데 징역 25년? "양형기준 더 올려야"/데스크 ◀앵커▶ 여행용 가방에 가둬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최근 항소심에서도 살인죄가 인정돼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는데요. 1심보다 3년여행가방아동학대살인항소심양형기준대전고법대법원양형위원회김윤미2021년 02월 03일
"살인 맞다" 여행가방 감금 새엄마 징역 25년/데스크 ◀앵커▶ 지난해 '정인이 사건'보다 앞서 여행가방에 9살 아이를 가둬 숨지게 한 아동학대 사건 역시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는데요. 새엄마인 40대 여성이 천안여행가방감금아동학대사망살인죄인정항소심대전고법김윤미2021년 01월 29일
"엄벌해 달라" 진정서 수백통 쇄도/투데이 ◀앵커▶ 국민들을 분노하게 한 또다른 아동학대 사건이죠. 지난해 천안에서 여행용 가방에 아이를 가둬 결국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대전고법여행가방천안아동학대항소심진정서엄벌촉구김윤미2021년 01월 28일
"엄벌해 달라" 진정서 수백통 쇄도/데스크 ◀앵커▶국민들을 분노하게 한 또다른 아동학대 사건이죠. 지난해 천안에서 여행용 가방에 아이를 가둬 결국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모대전고법여행가방천안아동학대항소심진정서엄벌촉구김윤미2021년 01월 27일
여중생 협박해 성착취물..공무원 2심도 중형/데스크 ◀앵커▶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대량으로 만들어 이른바 텔레그램 '박사방' 등에서 퍼뜨린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죠. 대전의 한 구청에서 일하던 2대전고법공무원성착취물제작n번방중형항소기각김윤미2020년 12월 18일
여행가방 감금 살해 여성 "친자녀도 책임"/투데이 ◀앵커▶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 1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되자 항소해 항소심이 진행중인데요. 앞서 재판에서 평상시처럼 학대했여행가방감금살해항소심천안살인죄적용대전고법아동학대김윤미2020년 12월 17일
여행가방 감금 살해 여성 "친자녀도 책임"/데스크 ◀앵커▶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 1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되자 항소해 항소심이 진행중인데요. 앞서 재판에서 평상시처럼 학대했는여행가방감금살해항소심천안살인죄적용대전고법아동학대김윤미2020년 12월 16일
"10대 성매매시켜도 집행유예?" 국감서 논란/투데이 ◀앵커▶대전지방법원과 고등법원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성범죄 사건에 대한 솜방망이 판결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또, 공정한 재판을 위해 사건의 변호인과국회국정감사법사위대전지법대전고법성범죄솜방망이논란연고관계재배당김윤미2020년 10월 14일
"10대 성매매시켜도 집행유예?" 국감서 논란/데스크 ◀앵커▶ 대전지방법원과 고등법원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성범죄 사건에 대한 솜방망이 판결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또, 공정한 재판을 위해 사건의 변호인국회국정감사법사위대전지법대전고법성범죄솜방망이논란연고관계재배당김윤미2020년 10월 13일
사기 행각에 벌금 500억->5억..이유는?/데스크 ◀앵커▶ 수백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에 벌금 천 억 원을 선고받은 임동표 MBG 전 대표와 법인에 법원이 벌금 895억 원을 줄여줬MBG임동표사기행각항소심벌금감액대전고법판결이유김윤미2020년 09월 04일
대전 매봉 도시공원 사업 항소심 시작대전시의 우선협상자 취소 처분으로 시작된 대덕연구단지 내 매봉공원 민간 특례사업 행정소송 항소심 첫 공판이 어제 대전고법에서 열렸습니다. 행정1부 심리로 진행된 공판에서 피고매봉도시공원사업항소심대전고법서주석2020년 06월 19일
부석사 불상 재판 재개..속도낼 듯/투데이 ◀앵커▶ 일본의 한 사찰에서 절도범들이 훔쳐 국내로 들여온 금동관음보살좌상의 소유권을 둘러싼 재판이 수년 넘게 이어지고 있죠. 항소심만 3년 넘게 진행 서산부석사불상대전고법이승섭2020년 04월 29일
부석사 불상 재판 재개..속도낼 듯/데스크 ◀앵커▶일본의 한 사찰에서 절도범들이 훔쳐 국내로 들여온 금동관음보살좌상의 소유권을 둘러싼 재판이 수년 넘게 이어지고 있죠. 항소심만 3년 넘게 진행 중서산부석사불상대전고법이승섭2020년 04월 28일
흉기로 어머니 무참히 살해…항소심도 징역 22년대전고법 형사 3부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죄로 1심에서 징역 22년을 받은 50대 남성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어머니에게 수 차례 흉기를 휘두르고 구호 조항소심대전고법재판고병권2020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