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데스크 VOD(전체 다시보기)뉴스투데이 VOD(전체 다시보기)유튜브뉴스페이스북 뉴스카카오톡 뉴스인스타그램 뉴스 prev 2025.2.7 - 금요일 next "국립세종수목원 경제적 가치 5,644억 원" 국립세종수목원의 경제적 가치가5천644억 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한국수목정원관리원은 최근 경북대한상열 교수팀과 함께 세종수목원의 경제적 가치를 측정한 결과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가... 문은선 조치원 문화정원 등 3곳 세종시 우수건축자산 등록 세종시 조치원 문화정원과 1927아트센터, 장욱진 생가 등 3곳이 시 우수건축자산으로최초 등록됩니다.조치원 문화정원과 조치원 1927아트센터는각각 방치됐던 옛 정수장과 제지공장을복원해 문화 휴식공간... 문은선 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인공지능 등 접목 천안시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마쳤습니다.시는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158억 원을 들여스마트 교차로와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소방차 등 우선 신호체계 등을 ... 문은선 충남아산FC,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 영입 지난해 K리그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충남아산FC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인손준호를 영입했습니다.손준호는 지난 2020년, K리그 MVP를 차지했고,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참가한 미드필더로 충남아산의 중... 이승섭 목원대, 대전역 거리급식소서 노숙인 배식 봉사 목원대 이희학 총장과 교직원들이벧엘의집이 운영하는 대전역 광장거리급식소에서 배식 봉사를 했습니다.벧엘의 집은 1998년부터 대전역에서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을 하고 있고목원대는 지난 2022년 9월... 문은선 공정위 "설 하도급 신고센터로 미수금 304억 원 지급 유도"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설을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해 212개 중소 하도급업체에서 304억 원의 미지급 대금을 받도록 유도했다고 밝혔습니다.공정위는 명절 전에 대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 조형찬 대전시, 청년 정책 사업에 2,132억 원 투입 대전시가 올해 일자리와 주거 등 5대 분야의 70개 청년 관련 사업에 2천132억 원을 투입합니다.시는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와 일자리 분야에 전체 예산의 2/3가량인천4백억 원을 투입해 청년 주... 이승섭 이혼 고민 내연녀에 남편 살해 부추긴 부부 중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 전경호 부장판사는 이혼을 고민하는 40대 내연녀에게 남편을 살해하라고 부추기고 1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과, 이를 공모한 50대 아내에게 각각 징역 7년과 5... 김성국 학대로 딸 숨지게 한 30대 부부, 매운 소스·술까지 먹여 미숙아로 태어난 2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부모에 대한 첫 공판에서, 이들 부부가 딸이 숨지기 전날 매운 소스와 술을 먹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대전지법 11형사부 심리로 열린 ... 김성국 '토지 보상금 17억 횡령' 전 천안시청 청원경찰 중형 확정 대법원은 17억 원 상당의 토지보상금을 가로채 파면된 전 천안시청 청원경찰에게 선고된 징역 7년의 중형을 확정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2023년 천안시청에서 보상금 지급 업무를 담당하며 서류를 조작해... 조형찬 대전시 보조금 2억 더 받아낸 시내버스 직원 2명 검거 대전 동부경찰서가 교통사고 건수를 조작해 지자체 보조금을 더 많이 받아낸 혐의로 시내버스 업체 2곳의 60대 업무 담당자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이들은 지난 2019년부터 3년 동안실제보다 교통... 김성국 대전·세종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두 달 연속 2%대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대전과 세종의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두달 연속2% 대를 유지했습니다.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1월 충청 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대전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 문은선 대전시·세종시·충남도, 딥시크 접속 차단 정부 주요 기관에 이어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도 정보 유출 우려에 따라 중국 인공지능 딥시크 접속을 전면 차단하거나 제한했습니다.대전시는 지난 3일 시청 내부 행정망을 비롯해 시 사업소, 대전시의... 김광연 현대제철 노동자 사망 두 달...노후 배관 점검 없었다/투데이 ◀ 앵 커 ▶지난 연말 현대제철소에서 가스 배관을 점검하던 노동자가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사고 두 달이 지나도록 사고 원인이 된 낡은 가스 배관에 대한 정밀한 전수조사... 윤소영 해빙기 얼음 깨짐 사고 주의..."올라가지 말아야"/투데이 ◀ 앵 커 ▶최강 한파 속에 지역의 하천과 저수지가얼어붙은 곳이 많은데요.날이 풀릴 경우 얼음 깨짐 사고가 잇따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두꺼워 보여도 얼음에 올라가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데, 혹시... 김광연 휴대용 보조 배터리 화재 주의보/투데이 ◀ 앵 커 ▶지난달 김해공항에서 발생한에어부산 여객기 화재는 휴대용 보조 배터리가 원인으로 지목됐죠.리튬 이온 배터리는 보조 배터리 외에도스마트폰, 전동 킥보드, 노트북 등 일상에서도 워낙 많이 사... 문은선 전역에 대설주의보...출근길 안전 주의/투데이 ◀ 앵 커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출근 시간 눈이 오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기상청은 내일까지 최대 15cm 이상의많은 눈이 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김성국 기자가 ... 김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