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대전과 세종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두달 연속
2% 대를 유지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충청 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대전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상승했고
세종은 2.7%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1%대 상승률을 유지했던 충남도 2.1%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대전과 세종에서 전기·가스·
수도의 상승률이 3.8%로 두드러졌고
신선식품은 상승세가 일부 꺾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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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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