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마쳤습니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158억 원을 들여
스마트 교차로와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소방차 등 우선 신호체계 등을 도입했습니다.
또 상반기 안에 교통신호 등 공공 교통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일부 구간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 # 천안시
- # 지능형교통체계
- # 구축
- # 인공지능
- # 접목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