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아기 가방에 넣고 4년 방치한 30대 친모..징역 4년 선고대전지법 형사11부 최석진 부장판사가 가족 몰래 출산한 아기가 며칠 만에 숨지자 여행용 가방에 넣어 4년간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숨진아기가방넣고4년방치30대친모징역선고김태욱2024년 11월 08일
숨진 아기 가방에 넣고 4년 방치한 30대 친모..징역 4년 선고대전지법 형사11부 최석진 부장판사가 가족 몰래 출산한 아기가 며칠 만에 숨지자 여행용 가방에 넣어 4년간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숨진아기가방넣고4년방치30대친모징역선고김태욱2024년 11월 07일
검찰, 숨진 아기 가방에 유기한 30대 친모에 징역 7년 구형아기 시신을 4년 동안 여행용 가방에 유기한 혐의로 지난해 말 긴급 체포된 30대 아기 엄마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오늘 대전고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검찰숨진아기가방유기30대친모징역7년구형윤소영2024년 09월 26일
한 살 배기 아이 숨지게 한 친모 항소심서 감형대전고법 제3형사부가 한 살배기 아이를지속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친모의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피한살배기아이숨지게친모항소심감형이승섭2024년 07월 09일
생후 9개월 아들 심정지 이르게 한 30대 친모 징역 4년 확정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심정지에 이르게 한 30대 친모가상고를 포기해 징역 4년 형이 확정됐습니다.앞서 2심 재판부는 아이를 돌보는 것이미숙하고 자녀를 상당 기간생후9개월아들심정지30대친모징역4년확정뉴스팀2023년 11월 16일
생후 9개월 아들 방치해 심정지..친모에 2심도 징역 10년 구형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심정지에 이르게 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친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징역 10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피해 아동이 뇌사 생후9개월아들방치해심정지친모2심도징역10년구형김광연2023년 10월 11일
생후 9개월 아들 방치해 심정지..친모에 2심도 징역 10년 구형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심정지에 이르게 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친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징역 10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피해 아동이 뇌사 생후9개월아들방치심정지친모2심징역10년구형김광연2023년 10월 10일
9개월 아들 방치해 심정지..친모에 징역 10년 구형생후 9개월 된 아들을 방치해 심정지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방임 등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9개월아들방치해심정지친모징역10년구형김윤미2023년 04월 22일
장애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 2심도 징역 20년대전고법 형사 3부 김병식 부장판사는 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집에 혼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의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장애아들방치숨지게친모2심징역20년김지혜2023년 04월 19일
'생후 9개월 아들 방임 심정지' 친모, 혐의 인정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심정지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 심리로 열린 친모에 생후9개월아들방임심정지친모혐의인정윤웅성2023년 03월 09일
생후 9개월 친아들 굶겨 심정지..30대 친모 구속 기소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굶기는 등 방임해 심정지에 이르게 한 혐의로 30대 친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지난 6월부터 11생후9개월친아들굶겨심정지30대친모구속기소뉴스팀2022년 12월 05일
생후 9개월 영아 학대 혐의 30대 친모 검찰 송치생후 9개월 밖에 되지 않은 친아들을 학대하고 방임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여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지난 8일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유아는 당시 심정생후9개월영아학대혐의30대친모검찰송치뉴스팀2022년 11월 17일
생후 9개월 영아 학대 혐의 30대 친모 검찰 송치생후 9개월 밖에 되지 않은 친아들을 학대하고 방임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여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지난 8일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유아는 당시 심정생후9개월영아학대혐의30대친모검찰송치뉴스팀2022년 11월 16일
생후 40여일 신생아 눌러 숨지게 한 친모 징역 15년생후 40여 일 된 신생아가 울음을 멈추지 않자 자신의 몸으로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이 생후40여일신생아눌러숨지게한친모징역15년박선진2022년 11월 14일
'생후 9개월 영아 심정지' 친모 구속영장 발부생후 9개월 된 영아가 그제(투데이 지난 8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학대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30대 친모에 대해 법원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생후9개월영아심정지친모구속영장실질심사윤웅성2022년 11월 11일
'생후 9개월 영아 심정지' 친모 구속영장 발부생후 9개월 된 영아가 그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학대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30대 친모에 대해 법원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생후9개월영아심정지친모구속영장실질심사윤웅성2022년 11월 10일
민선 8기 대전시-의회 첫 격돌/투데이 ◀앵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대전시의회에서 시정질의가 열렸습니다. 최근 논란이 됐던 주민참여예산 삭감 문제를 놓고 시장과 야당 시의원아동학대살해아산방치친모징역 김태욱2022년 09월 08일
장애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침모 징/투데이◀앵커▶ 지난 4월 아산의 한 원룸에서 20일 넘게 방치됐다 숨진 채 발견된 6살 아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법원이 장애가 있는 아이에 대한 보호 의무를 저버렸다며아동학대살해아산방치친모징역 문은선2022년 09월 08일
장애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침모 /데스크◀앵커▶ 지난 4월 아산의 한 원룸에서 20일 넘게 방치됐다 숨진 채 발견된 6살 아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법원이 장애가 있는 아이에 대한 보호 의무를 저버렸다며아동학대살해아산방치친모징역 문은선2022년 09월 07일
6살 아이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에 징역 20년 구형장애가 있는 아이를 20일 넘게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30대 친모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6살아이방치숨지게한친모징역20년구형김광연2022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