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선거 사범 79명 적발..2명 송치충남경찰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선거 사범 79명을 적발했습니다.경찰은 이 가운데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를받는 50대 남성과 각 집에 배포된 선거 공보물을 무단으로 수거충남경찰선거사범79명적발2명송치이승섭2024년 04월 11일
경찰, 1심서 23년형 JMS 정명석 추가 고소 사건 송치충남경찰청은 여신도들을 상습적으로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이 진행 중인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에 대한 추가 고소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경찰은 정씨가 독일인 1명과 한경찰1심23년형JMS정명석추가고소사건송치뉴스팀2024년 04월 09일
경찰, 1심서 23년형 JMS 정명석 추가 고소 사건 송치충남경찰청은 여신도들을 상습적으로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이 진행 중인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에 대한 추가 고소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경찰은 정씨가 독일인 1명과 한경찰1심23년형JMS정명석추가고소사건송치뉴스팀2024년 04월 08일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 9억 원 챙긴 일당 송치대전경찰청이 상습적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켜보험금 수억 원을 타낸 혐의로30살 남성을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10명을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이들은 지난 2022년 2월부터 1고의교통사고보험금9억원챙긴일당송치이승섭2024년 01월 25일
흉기 들고 지구대 찾아가 난동 부린 50대 송치대전 중부경찰서가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경찰 지구대를 찾아가 난동을 부린 혐의로50대 남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경찰이 폭행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다흉기들고지구대찾아가난동50대송치이승섭2024년 01월 24일
대전 전세사기 가담 의혹 공인중개사 구속 송치지난 8월 대전 MBC가 대전 전민동과 문지동 전세사기 가담 의혹을 단독 보도한 공인중개사 2명 가운데 1명이 구속되고 1명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대전 유성경찰서는 150억 원대 대전전세사기가담의혹공인중개사구속송치뉴스팀2023년 12월 27일
충남경찰, 식욕 억제제 과다 처방한 의사 2명 검찰 송치충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다이어트 목적으로 방문한 환자들에게의료용 마약류인 식욕억제제를 과다 처방한 혐의로 의사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보령시의 한 의원을 운영하충남경찰식욕억제제과다처방한의사2명검찰송치고병권2023년 11월 29일
세종서 190억 원 가로챈 전세사기 부부 검찰로 송치오피스텔 등 주택 960여 채를 소유한 세종의 부동산 법인회사 대표와 남편이전세보증금 19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이들 부부는 대부분 사회 초년생 공무원인세종서190억원전세사기부부검찰송치뉴스팀2023년 11월 07일
역주행 사고·음주 측정 거부..지민규 도의원 검찰 송치천안 서북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차량 역주행을 하고 경찰 음주 측정까지 거부한 지민규 충남도의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지 의원은 지난달 24일 새벽 천안시 불당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역주행사고음주측정거부지민규도의원검찰송치김광연2023년 11월 07일
역주행 사고·음주 측정 거부..지민규 도의원 검찰 송치천안 서북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차량 역주행을 하고 경찰 음주 측정까지 거부한 지민규 충남도의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지 의원은 지난달 24일 새벽 천안시 불당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역주행사고음주측정거부지민규도의원검찰송치김광연2023년 11월 06일
택시기사 살해 후 돈 훔쳐 도주한 40대 구속 송치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돈을 훔쳐 태국으로 달아났다 범행 1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성이, 오늘 검찰에 구속 송치될 예정입니다.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태국에서 태국인 여택시기사살해돈도주40대구속송치박선진2023년 11월 03일
대전 고등학교 여교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 고3 불구속 송치대전중부경찰서는 대전 모 고등학교여교사 전용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고3 남학생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또 이들이 찍은 영상을 공유 받은 혐의를 받던다른 대전고등학교여교사화장실몰카설치고3불구속송치뉴스팀2023년 11월 02일
대전 고등학교 여교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 고3 불구속 송치대전중부경찰서는 대전 모 고등학교여교사 전용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고3 남학생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또 이들이 찍은 영상을 공유 받은 혐의를받던 다른 대전고등학교여교사화장실몰카설치고3불구속송치뉴스팀2023년 11월 01일
예비 신혼부부 돈 받고 잠적한 스튜디오 대표 송치예비 신혼부부들을 상대로 웨딩 촬영 계약금 천3백만 원을 받고 잠적한 대전의 한 유명 웨딩스튜디오 대표가검찰에 넘겨졌습니다.사진작가인 40대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SNS 등을예비신혼부부돈받고잠적스튜디오대표송치박선진2023년 10월 18일
신협 강도 피의자, 내일 검찰 송치 예정베트남에서 붙잡혀 지난 21일 국내로 송환된 대전 신협 강도 사건 40대 피의자가 내일 검찰에 송치됩니다.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사업과 도박 빚 등으로 2억 원의 채무가 있어 범행신협강도피의자내일검찰송치예정박선진2023년 09월 26일
`태안판 더글로리` 중학생 3명, 가정법원 소년부 송치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 3단독 재판부는 동급생을 폭행하고 관련 영상을 SNS에 올린 혐의로 구속기소 된 중학생 2명과 불구속 기소된 중학생 1명 등 3명을 가정법원 소태안판더글로리중학생3명가정법원소년부송치고병권2023년 08월 24일
조합원에 상품권 등 제공 농협조합장 불구속 송치지난 3월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당시 조합원에게 상품권과 벌꿀 세트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대전 모 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등 3명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조합원상품권제공농협조합장불구속송치박선진2023년 07월 25일
동급생 친구 살해 대전 여고생 검찰에 송치대전둔산경찰서가 동급생 친구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10대 여고생을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여고생의 진술은 신동급생친구살해대전여고생검찰송치뉴스팀2023년 07월 21일
중국산 마약류 유통·투약 47명 송치대전경찰청은 중국산 마약류를 밀반입해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40대 중국인 등 47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인천에서 중국 식품점을 운영하는 40대 부부는 중국산마약류유통투약47명송치박선진2023년 07월 07일
서산 거리에서 30대 폭행한 가해자 2명 불구속 송치거리에서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2·30대 남성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사촌형제 사이인 이들은 지난 4월 1일 새벽 3시쯤 서산시 읍내동 서부상가 인근서산거리30대폭행가해자2명불구속송치박선진2023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