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여행가방 감금 살해 40대 여성 상고 기각동거남의 9살짜리 아들을 여행가방에 가둬 결국 숨지게 하는 등 살인죄가 인정돼 항소심에서 1심보다 3년 늘어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40대 여성이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기각대법원여행가방감금살해여성상고기각김윤미2021년 05월 11일
대법원, 여행가방 감금 살해 40대 여성 상고 기각동거남의 9살짜리 아들을 여행가방에 가둬 결국 숨지게 하는 등 살인죄가 인정돼 항소심에서 1심보다 3년 늘어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40대 여성이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기각대법원여행가방감금살해여성상고기각김윤미2021년 05월 10일
여행가방 아동 감금 사망 피고인·검찰 모두 상고천안에서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여행용 가방 2개에 잇따라 가둬 숨지게 해 징역 25년을 받은 40대 피의자 성 모씨 사건이 결국 대법원까지 가게 됐습니다. 최근 성 씨는 여행가방아동감금사망피고인검찰상고김윤미2021년 02월 05일
살인인데 징역 25년? "양형기준 더 올려야"/투데이 ◀앵커▶ 여행용 가방에 가둬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최근 항소심에서도 살인죄가 인정돼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는데요. 1심보다 3년여행가방아동학대살인항소심양형기준대전고법대법원양형위원회김윤미2021년 02월 04일
살인인데 징역 25년? "양형기준 더 올려야"/데스크 ◀앵커▶ 여행용 가방에 가둬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최근 항소심에서도 살인죄가 인정돼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는데요. 1심보다 3년여행가방아동학대살인항소심양형기준대전고법대법원양형위원회김윤미2021년 02월 03일
"살인 맞다" 여행가방 감금 새엄마 징역 25년/데스크 ◀앵커▶ 지난해 '정인이 사건'보다 앞서 여행가방에 9살 아이를 가둬 숨지게 한 아동학대 사건 역시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는데요. 새엄마인 40대 여성이 천안여행가방감금아동학대사망살인죄인정항소심대전고법김윤미2021년 01월 29일
"엄벌해 달라" 진정서 수백통 쇄도/투데이 ◀앵커▶ 국민들을 분노하게 한 또다른 아동학대 사건이죠. 지난해 천안에서 여행용 가방에 아이를 가둬 결국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대전고법여행가방천안아동학대항소심진정서엄벌촉구김윤미2021년 01월 28일
"엄벌해 달라" 진정서 수백통 쇄도/데스크 ◀앵커▶국민들을 분노하게 한 또다른 아동학대 사건이죠. 지난해 천안에서 여행용 가방에 아이를 가둬 결국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모대전고법여행가방천안아동학대항소심진정서엄벌촉구김윤미2021년 01월 27일
여행가방 살해 항소심 29일 선고..살인죄 유지 관심동거남의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은 40대 여성 성 모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오는 29일 나올 예정입니다. 대전고법 형여행가방살해항소심29일선고살인죄유지관심김윤미2021년 01월 25일
'고문'하듯 학대해 숨져..친모 '상해치사'/투데이 ◀앵커▶16개월 된 입양아동 정인이 학대 사망사건과 관련해 국민적인 분노가 일고 있는데요. 대전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을 며칠씩 화장실에 가둬 굶기고정인이양부모아동학대치사장애아들감금폭행친모상해치사살인죄적용여행가방김윤미2021년 01월 12일
'고문'하듯 학대해 숨져..친모 '상해치사'/데스크 ◀앵커▶16개월 된 입양아동 정인이 학대 사망사건과 관련해 국민적인 분노가 일고 있는데요. 대전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을 며칠씩 화장실에 가둬 굶기고정인이양부모아동학대치사장애아들감금폭행친모상해치사살인죄적용여행가방김윤미2021년 01월 11일
`여행가방 감금 살인` 재판부에도 엄벌 진정서 쇄도아동학대로 숨진 이른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엄벌을 촉구하는 진정서가 쇄도하는 가운데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사건의 항소심 재판부에도 비슷한 취지여행가방감금살인죄아동학대진정서김윤미2021년 01월 07일
여행가방 감금 살해 여성 "친자녀도 책임"/투데이 ◀앵커▶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 1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되자 항소해 항소심이 진행중인데요. 앞서 재판에서 평상시처럼 학대했여행가방감금살해항소심천안살인죄적용대전고법아동학대김윤미2020년 12월 17일
여행가방 감금 살해 여성 "친자녀도 책임"/데스크 ◀앵커▶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 1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되자 항소해 항소심이 진행중인데요. 앞서 재판에서 평상시처럼 학대했는여행가방감금살해항소심천안살인죄적용대전고법아동학대김윤미2020년 12월 16일
'여행 가방 감금 살해' 항소심 오는 18일 첫 공판지난해 천안에서 여행용 가방에 동거남의 9살 아이를 10시간 넘게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40대 성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첫 여행가방감금살해항소심공판김윤미2020년 11월 16일
'여행 가방 감금 살해' 항소심 오는 18일 첫 공판지난해 천안에서 여행용 가방에 동거남의 9살 아이를 10시간 넘게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40대 성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첫 여행가방아동학대천안항소심공판재판법원김윤미2020년 11월 15일
9살 아동 여행가방 살인사건..검찰 항소1심에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22년이 선고된 '천안 여행 가방 살인 사건'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여행가방아동학대검찰항소고병권2020년 09월 22일
'여행가방 감금 살인' 40대 여성 내일 첫 공판천안에서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결국 숨지게 해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오늘 처음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여행가방아동학대재판김윤미2020년 07월 15일
'여행가방 감금 살인' 40대 여성 내일 첫 공판천안에서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결국 숨지게 해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내일 처음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여행가방아동학대재판김윤미2020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