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돈사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대전시 원내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50대 업주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또 오늘 새벽 5시 40분쯤에는 서신시 인지면의 돈사

오늘 오전 9시쯤 천안 백석공단 내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4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2개동 일부

어젯밤 9시 50분쯤 세종시 부강면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2천 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3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5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3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5분쯤 금산군 군북면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150여 명과 헬기 2대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5시간 25분 만에 큰 불길

어젯밤 10시쯤, 대전시 동구 판암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숨지고, 집이 전소돼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

오늘(13) 오전 10시 40분쯤 세종시 연기면의 돈사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마리가 폐사했으며 불은 돈사 6개 동 가운데 2개 동을 태우고 1시간 4

◀앵커▶ 돈사 주변에선 늘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죠, 금산의 한 돼지농장에선 최근 정화시설의 분뇨와 거품이 흘러넘쳐 인근 하천을 뒤덮는 사고가 있

◀앵커▶ 돈사 주변에선 늘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죠, 금산의 한 돼지농장에선 최근 정화시설의 분뇨와 거품이 흘러넘쳐 인근 하천을 뒤덮는 사고가 있

지난 주말 청양의 한 돼지 축사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축사에서 유독가스인 황화수소가 검출됐습니다. 청양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청양의 한 돼지 축사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2명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청양군 비봉면의 돼지농장에서 36살의

난민 인정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한국 정부에 앙심을 품고 전혀 관계가 없는 노부부를 살해하려 한 아프가니스탄 국적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제12형

◀앵커▶ 날이 흐리거나 비 오는 날, 특히 여름철엔 축사 인근 주민들은 악취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곤 하죠, 옛날 축사는 가축의 질병 발병도 높

오늘(28) 새벽 0시반쯤 보령시 천북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2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천500만 원의 재산피해

◀앵커▶최근 날이 추워지면서 가축 폐사를 막기 위해 축산 농가에서 전열기구 사용이 부쩍 늘었는데요. 특히나 밀폐된 축사에서 화재가 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앵커▶ 최근 날이 추워지면서 가축 폐사를 막기 위해 축산 농가에서 전열기구 사용이 부쩍 늘었는데요. 특히나 밀폐된 축사에서 화재가 나면 큰 피해로 이어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예산군 고덕면의 한 플라스틱 필름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을 태우고 1시간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2시 40분쯤에

오늘(5) 오전 0시 5분쯤 천안시 용곡동 남부대로 용곡교에서 34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3m 아래 천안천 둔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오늘(25) 새벽 5시 10분쯤 홍성군 장곡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축사 3동이 전소돼고 돼지 54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

오늘(21) 새벽 2시쯤 아산시 영인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돈사 380㎡가 타고 돼지 3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

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 천안시 직산읍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9백여 마리와 돈사 2동 390㎡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억6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