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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금산 고물상, 홍성 돈사 등 화재 잇따라

오늘 오전 10시 35분쯤

금산군 군북면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150여 명과 헬기 2대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5시간 2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굴착기를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25분쯤에는

홍성군 은하면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600마리가 폐사했으며,

불은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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