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한 빈집 '월세 만 원'/투데이◀ 앵 커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은 주민들의 치안 불안을 야기하는 흉물로 여겨지죠.충남도에만 이런 빈집들이 4천 채 넘게 방치되고 있는데,충남도가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렴한 비용에충남빈집청양월세리모델링만원김태욱2024년 04월 15일
리모델링한 빈집 '월세 만 원'/데스크◀ 앵 커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은 주민들의 치안 불안을 야기하는 흉물로 여겨지죠.충남도에만 이런 빈집들이 4천 채 넘게 방치되고 있는데,충남도가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렴한 비용에충남빈집청양월세리모델링만원김태욱2024년 04월 14일
충남 표심 초접전 ◀ 앵 커 ▶대전MBC가 격전지 여론조사를 통해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가늠해 보는보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해드립니다.오늘은 천안갑, 공주부여청양, 서산태안천안갑공주부여청양서산태안홍성예산박선진2024년 03월 19일
642년 된 청양 봉암리 은행나무.. 충남도 문화유산 지정642년의 수령을 가진 청양군 남양면 봉암리 은행나무가 충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청양군은 봉암리 은행나무가 고려 말인 1382년에 식재된 고목으로 높이 29.5m, 둘레 1642년청양봉암리은행나무충남도문화유산지정김태욱2024년 01월 12일
청양 소방관들, 화재현장서 반려견 심폐소생술로 살려그제 청양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의식이 없는 반려견을구조해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청양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은 어제 오후 불이 난 청양군 남청양소방관들화재현장서반려견심폐소생술로살려김태욱2023년 11월 10일
'사랑의 집 고치기' 45호점 청양서 착공대전MBC와 대한전문건설협회세종시·충남도회가 함께 하는사랑의 집 고치기 45호점 착공식이청양군 정산면 전명숙 씨 집에서 있었습니다.보행 장애가 있는 전 씨는 손자와함께 살고 있는데사랑의집고치기45호점청양착공문은선2023년 10월 27일
'청양 정산 35.2도' 폭염 이어져..내일도 더워세종과 충남 부여, 청양에 폭염경보가, 대전과 충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청양의 한낮 기온이 35도를 넘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청양정산폭염김광연2023년 08월 20일
수해 복구도 못했는데 태풍까지/투데이 ◀앵커▶ 지난 집중호우 당시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 주민들은 태풍까지 찾아오자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혹 발생할 지 모를 태풍 피해도 문태풍카눈청양논산주민피해김태욱2023년 08월 11일
수해 복구도 못했는데 태풍까지/데스크 ◀앵커▶ 지난 집중호우 당시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 주민들은 태풍까지 찾아오자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혹 발생할 지 모를 태풍 피해도 문태풍카눈청양논산주민피해김태욱2023년 08월 10일
청양 구기자·맥문동, 미 온라인 쇼핑몰 진출청양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청양구기자와 청양맥문동이 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입점을 마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청양구기자 등은 그동안 농산물에 대청양구기자맥문동미온라인쇼핑몰진출문은선2023년 07월 31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등 지도부, 청양 수해 복구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남도당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오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청양을 찾아 복구 활동을 도왔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이 자리국민의힘김기현대표등지도부청양수해복구이승섭2023년 07월 26일
여야 잇따라 충청행..이상민 장관 청양 방문/투데이 ◀앵커▶ 여야 정치권도 집중호우로 쑥대밭으로 변한 충남을 잇따라 찾아 피해 복구에 일손을 보태고 나섰습니다. 먼저 어제 부여를 찾은 이재명 대수해복구부여군자원봉사민주당국민의힘이상민_장관청양김지혜2023년 07월 26일
여야 잇따라 충청행..이상민 장관 청양 방문/데스크 ◀앵커▶ 여야 정치권이 집중호우로 쑥대밭으로 변한 충남을 잇따라 찾아 피해 복구에 일손을 보태고 나섰습니다. 먼저 부여를 찾은 이재명 대표 등수해복구부여군자원봉사민주당국민의힘이상민_장관청양김지혜2023년 07월 25일
임시시설에 아직도 300명/투데이 ◀앵커▶ 이번 집중호우로 충남에서 3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죠, 인근 학교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던 주민 대부분은 집으로 돌아가 삶의 터전을 충남폭우공주청양이재민미귀가자김태욱2023년 07월 21일
임시시설에 아직도 300명/데스크 ◀앵커▶ 이번 집중호우로 충남에서 3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죠, 인근 학교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던 주민 대부분은 집으로 돌아가 삶의 터전을 충남폭우공주청양이재민미귀가자김태욱2023년 07월 20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복구는 막막/투데이 ◀앵커▶ 이번 집중호우로 600mm 넘는 폭우가 쏟아진 청양 등 충남 4개 시·군과 세종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습니다. 수해 지역 주민들공주부여청양논산세종특별재난지역정부김태욱2023년 07월 20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복구는 막막/데스크 ◀앵커▶ 이번 집중호우로 600mm 넘는 폭우가 쏟아진 청양 등 충남 4개 시·군과 세종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습니다. 수해 지역 주민들공주부여청양논산세종특별재난지역정부김태욱2023년 07월 19일
"다 때려 부쉈어" 되풀이된 수해/투데이 ◀앵커▶ 이번 집중호우로 600mm 넘는 폭우가 쏟아진 청양은 지난해에도 400mm가 넘는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됐는데요. 2년 연속 되풀청양청남면폭우장마특별재난지역김태욱2023년 07월 19일
"다 때려 부쉈어" 되풀이된 수해/데스크 ◀앵커▶ 이번 집중호우로 600mm 넘는 폭우가 쏟아진 청양은 지난해에도 400mm가 넘는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됐는데요. 2년 연속 되풀청양청남면폭우장마특별재난지역김태욱2023년 07월 18일
청양·논산 제방 3곳 와르르.. 물바다/투데이 ◀앵커▶ 계속된 비로 충남 청양과 논산에서 제방 3곳이 무너지면서 농경지와 축사 등 370ha, 축구장 5백개에 달하는 면적이 물에 잠겼습니다. 하청양논산제방붕괴김태욱2023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