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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산 돈사서 불..돼지 3백여 마리 폐사

오늘(21) 새벽 2시쯤

아산시 영인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돈사 380㎡가 타고

돼지 3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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