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학생 감금하고 성폭행한 10대 중형 선고대전지법 제12형사부가 또래 여학생을 감금하고성폭행하고 이를 영상통화로 중계한 혐의로 기소된 17살 남성의 항소심에서 징역 장기 10년, 단기 7년을 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해 또래여학생감금성폭행10대중형선고이승섭2024년 10월 25일
전 직장동료 감금해 돈 빼앗은 30대 중형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가도박 빚을 갚기 위해 전 직장 동료를 감금하고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 1월, 천안의 한 아파트전직장동료감금돈30대중형이승섭2024년 05월 14일
게임장에 앙심 '감금' 상습 허위신고 남성 2명 구속대전경찰청은 게임장에 앙심을 품고 상습 허위 신고를 한 남성 3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대전의 사행성 게임장 4곳을 상대로 경찰과 소게임장에앙심감금상습허위신고남성2명구속조형찬2023년 07월 17일
"만나주지 않아서"..감금 범행 포착/투데이 ◀앵커▶ 전 여자 친구를 감금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성이 신고한 지 6시간 만에 잡혔는데 체포 당시 현장이 대전 MBC 감금경찰긴급체포김지혜2022년 07월 19일
"만나주지 않아서"..감금 범행 포착/데스크 ◀앵커▶ 전 여자 친구를 감금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성이 신고한 지 6시간 만에 잡혔는데 체포 당시 현장이 대전 MBC 감금경찰긴급체포김지혜2022년 07월 18일
대법원, 여행가방 감금 살해 40대 여성 상고 기각동거남의 9살짜리 아들을 여행가방에 가둬 결국 숨지게 하는 등 살인죄가 인정돼 항소심에서 1심보다 3년 늘어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40대 여성이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기각대법원여행가방감금살해여성상고기각김윤미2021년 05월 11일
대법원, 여행가방 감금 살해 40대 여성 상고 기각동거남의 9살짜리 아들을 여행가방에 가둬 결국 숨지게 하는 등 살인죄가 인정돼 항소심에서 1심보다 3년 늘어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40대 여성이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기각대법원여행가방감금살해여성상고기각김윤미2021년 05월 10일
"살인 맞다" 여행가방 감금 새엄마 징역 25년/데스크 ◀앵커▶ 지난해 '정인이 사건'보다 앞서 여행가방에 9살 아이를 가둬 숨지게 한 아동학대 사건 역시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는데요. 새엄마인 40대 여성이 천안여행가방감금아동학대사망살인죄인정항소심대전고법김윤미2021년 01월 29일
'고문'하듯 학대해 숨져..친모 '상해치사'/투데이 ◀앵커▶16개월 된 입양아동 정인이 학대 사망사건과 관련해 국민적인 분노가 일고 있는데요. 대전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을 며칠씩 화장실에 가둬 굶기고정인이양부모아동학대치사장애아들감금폭행친모상해치사살인죄적용여행가방김윤미2021년 01월 12일
'고문'하듯 학대해 숨져..친모 '상해치사'/데스크 ◀앵커▶16개월 된 입양아동 정인이 학대 사망사건과 관련해 국민적인 분노가 일고 있는데요. 대전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을 며칠씩 화장실에 가둬 굶기고정인이양부모아동학대치사장애아들감금폭행친모상해치사살인죄적용여행가방김윤미2021년 01월 11일
`여행가방 감금 살인` 재판부에도 엄벌 진정서 쇄도아동학대로 숨진 이른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엄벌을 촉구하는 진정서가 쇄도하는 가운데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사건의 항소심 재판부에도 비슷한 취지여행가방감금살인죄아동학대진정서김윤미2021년 01월 07일
여행가방 감금 살해 여성 "친자녀도 책임"/투데이 ◀앵커▶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 1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되자 항소해 항소심이 진행중인데요. 앞서 재판에서 평상시처럼 학대했여행가방감금살해항소심천안살인죄적용대전고법아동학대김윤미2020년 12월 17일
여행가방 감금 살해 여성 "친자녀도 책임"/데스크 ◀앵커▶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 1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되자 항소해 항소심이 진행중인데요. 앞서 재판에서 평상시처럼 학대했는여행가방감금살해항소심천안살인죄적용대전고법아동학대김윤미2020년 12월 16일
'여행 가방 감금 살해' 항소심 오는 18일 첫 공판지난해 천안에서 여행용 가방에 동거남의 9살 아이를 10시간 넘게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40대 성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첫 여행가방감금살해항소심공판김윤미2020년 11월 16일
신변보호 중이던 여성 감금·폭행/리포트 ◀앵커▶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이 차에 감금돼 폭행당하고 교통사고 피해까지 입는 사건이 대전에서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신변보호 업무에 문제가폭행감금신변보호스마트워치김광연2019년 11월 06일
신변보호 중이던 여성 감금·폭행/리포트◀앵커▶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이 차에 감금돼 폭행당하고 교통사고 피해까지 입는 사건이 대전에서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신변보호 업무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폭행감금신변보호스마트워치김광연2019년 11월 05일
남자관계 의심해 동거녀 폭행·감금한 60대에 영장공주경찰서는 남자관계를 의심해 알고 지내던 여성 B 씨를 마구 때린 혐의로 6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밤 10시 반쯤 B 씨를동거녀폭행감금김광연2019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