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개월 아들 방치해 심정지..친모에 2심도 징역 10년 구형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심정지에 이르게 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친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징역 10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피해 아동이 뇌사 생후9개월아들방치해심정지친모2심도징역10년구형김광연2023년 10월 11일
가정폭력 신고 아내 보복살인 50대 2심도 징역 40년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무시하고가정폭력을 신고한 아내를 찾아가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50대가 형이 너무 무겁다며 낸 항소가 기각됐습니다.대전고법 형사3부는 가정폭력신고아내보복살인50대2심도징역40년뉴스팀2023년 09월 13일
마약 수억 원어치 들여온 태국인 2심도 중형 선고국제우편물을 통해 마약 수억 원어치를 국내에 들여온 20대 태국인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우편물을 몰래 가져갔고, 들여온 마약이 소마약수억원들여온태국인2심도중형선고박선진2023년 05월 22일
도로에 경계석 던져 배달원 숨지게한 50대 2심도 실형술에 취해 도로에 경계석을 던져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5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형사 1-2부 백승엽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도로경계석던져배달원50대2심도실형윤웅성2022년 09월 16일
"금 직거래 하자"..판매자 살해 50대 2심도 징역 28년금 거래를 위해 만난 판매자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8년형을 선고받은 50대 남성에게 2심에서도 같은 형량이 선고됐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1금직거래하자판매자살해50대2심도징역28년윤웅성2022년 05월 27일
대전 도안지구 관련 뇌물수수 공무원 등 2심도 실형대전 도안지구 개발 사업 인허가 등의 과정에서 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공무원 등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는 뇌물수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6대전도안지구관련뇌물수수공무원2심도실형김광연2021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