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억 가로챈 캄보디아 거점 사기단 징역 20년 등 선고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가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범죄 단체에 가입해 1년여 동안 SNS 등을 통해 투자를 유도해 37명에게 41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041억캄보디아거점사기단징역20년선고김지훈2024년 11월 20일
"시끄럽게 소음" 이웃 살해 30대 2심도 징역 16년대전고법 제1형사부 박진환 부장판사는옆집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며60대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 대한 항소심에서원심과 같은 징역 16년에 보호관소음이웃살해30대2심징역16년김성국2024년 11월 18일
집행유예 기간 또 살해 40대 여성 2심도 징역 25년대전고법 제1형사부 박진환 부장판사는살인죄 집행유예 기간 교제 중이던 남성을 길거리에서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에 대한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25년을 선고집행유예기간살해40대여성2심징역25년김성국2024년 11월 16일
숨진 아기 가방에 넣고 4년 방치한 30대 친모..징역 4년 선고대전지법 형사11부 최석진 부장판사가 가족 몰래 출산한 아기가 며칠 만에 숨지자 여행용 가방에 넣어 4년간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숨진아기가방넣고4년방치30대친모징역선고김태욱2024년 11월 08일
숨진 아기 가방에 넣고 4년 방치한 30대 친모..징역 4년 선고대전지법 형사11부 최석진 부장판사가 가족 몰래 출산한 아기가 며칠 만에 숨지자 여행용 가방에 넣어 4년간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숨진아기가방넣고4년방치30대친모징역선고김태욱2024년 11월 07일
지적장애 조카 성폭행한 50대, 징역 9년 판결에 항소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지적장애가 있는 조카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은 50대 고모부가 1심 판결에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해당 남성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의 트럭지적장애조카성폭행50대징역9년판결항소김태욱2024년 11월 01일
환경미화원 숨지게 한 20대 음주운전자 징역 12년 구형음주 운전을 하다 작업 중이던 30대 환경미화원을 자신의 차로 치어 숨지게 한 20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지난 8월 천안시 동남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환경미화원사망20대음주운전자징역12년구형김지훈2024년 11월 01일
검찰, 박완주 전 민주당 의원 징역 5년 구형보좌관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완주 전 국회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그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취약한 지위의 피해자를 상검찰박완주민주당의원징역5년구형고병권2024년 11월 01일
검찰, 박완주 전 민주당 의원 징역 5년 구형보좌관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완주 전 국회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어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취약한 지위의 피해자를 상검찰박완주민주당의원징역5년구형고병권2024년 10월 31일
2억 뇌물 챙긴 전 통계청 6급 공무원 징역 10년 확정2억4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전 통계청 공무원에게 선고된 징역 10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앞서 지난달 대전고법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쇄업자 2명에게 40차례에 걸쳐 2억뇌물챙긴전통계청6급공무원징역10년확정김지훈2024년 10월 30일
보상금 17억 가로챈 천안시 공무원 2심도 징역 7년대전고법 제1형사부 박진환 판사가서류를 조작해 17억 원가량의 토지보상금을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천안시 공무원에 대한항소심에서 징역 7년과 벌금 4천만 원, 10억 7천여만 원을 추보상금17억가로챈천안시공무원2심징역7년김태욱2024년 10월 23일
보상금 17억 가로챈 천안시 공무원 2심도 징역 7년대전고법 제1형사부 박진환 판사가서류를 조작해 17억 원가량의 토지보상금을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천안시 공무원에 대한항소심에서 징역 7년과 벌금 4천만 원, 10억 7천여만 원을 추보상금17억가로챈천안시공무원2심징역7년김태욱2024년 10월 22일
정명석 성범죄 도운 JMS 2인자 김지선, 징역 7년 확정대법원 2부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의 여신도를 상대로 한 성폭력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교단 2인자 김지선 씨에게 징역 7년을 내린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김 씨는정명석성범죄JMS2인자김지선징역7년확정이승섭2024년 10월 08일
검찰, 숨진 아기 가방에 유기한 30대 친모에 징역 7년 구형아기 시신을 4년 동안 여행용 가방에 유기한 혐의로 지난해 말 긴급 체포된 30대 아기 엄마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오늘 대전고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검찰숨진아기가방유기30대친모징역7년구형윤소영2024년 09월 26일
마약 투약 후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징역 22년대전지법 12형사부 김병만 부장판사가지난 4월 대전시 탄방동에서 마약 투약 후 말다툼하던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22년 등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판마약투약후여자친구살해20대징역22년김지훈2024년 09월 11일
검찰, '여신도 성폭력' JMS 정명석 항소심서 징역 30년 구형검찰이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대전고법 제3형사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검찰여신도성폭력JMS정명석항소심징역30년구형이승섭2024년 09월 06일
사망 고교생 괴롭힌 2명 항소심서 징역 10년·8년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지난해 11월, 서산에서 고등학생을 폭행해 죽음으로 이어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가해자 2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10년과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사망고교생2명항소심징역10년8년김지훈2024년 09월 04일
출근길 여성 살인 미수 30대, 징역 6년 선고받고 항소지난 1월, 당진에서 출근길에 나선 옆집 여성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6년을선고받았습니다.피고인은 사건 당시 자신의 집에서 현관문출근길여성살인미수30대징역6년선고항소이승섭2024년 09월 03일
'1심 징역 23년' JMS 정명석 항소심 구형 또 연기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구속된 JMS 총재 정명석 씨의 항소심 구형이 또 미뤄졌습니다.재판부와 검찰은 당초 오늘(27) 결심을 하1심징역23년JMS정명석항소심구형또연기김광연2024년 08월 27일
아파트 복도에서 전처 애인 살해하려 한 40대 징역 15년대전고법 형사1부 박진환 부장판사가지난 2월 대전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흉기로 전처의 애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아파트복도전처애인살해40대징역15년김지훈2024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