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첫 재판..김용균 죽음 책임 공방 /투데이 ◀앵커▶20대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씨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지 2년 만에야 사고 책임을 둘러싼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김용균태안화력산업재해재판업무상과실치사서부발전중대재해처벌법김윤미2021년 01월 27일
2년 만에 첫 재판..김용균 죽음 책임 공방/데스크 ◀앵커▶20대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씨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지 2년 만에야 사고 책임을 둘러싼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김용균태안화력산업재해재판업무상과실치사서부발전중대재해처벌법김윤미2021년 01월 26일
김용균 사망 사건 첫 재판 서산지원서 열려태안화력 노동자 故 김용균 씨 사망 사고 이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원·하청 업체와 관계자 등 16명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 오후 김용균사망사건재판서산지원김태욱2021년 01월 26일
김용균 사망 사건 첫 재판 서산지원서 열려태안화력 노동자 故 김용균 씨 사망 사고 이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원·하청 업체와 관계자 등 16명에 대한 첫 공판이 내일오후 4시 대전지김용균사망사건재판서산지원김태욱2021년 01월 25일
더 이상 '누더기'법은 안됩니다/투데이 ◀앵커▶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법에 무엇이 담기는가가 제일 중요한 핵심이겠죠. 여·야가 입법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국회김용균김태욱2021년 01월 06일
더 이상 '누더기'법은 안됩니다/데스크 ◀앵커▶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법에 무엇이 담기는가가 제일 중요한 핵심이겠죠. 여·야가 입법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국회김용균김태욱2021년 01월 05일
"아직 제자리" 故 김용균 2주기 추모제/투데이 ◀앵커▶故 김용균 씨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지 꼭 2년이 됐습니다. 현장에선 고인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는데 여전히 바뀌지 않는 위험한 일터를 김용균태안화력발전소중대재해기업처벌법윤웅성2020년 12월 11일
또 다른 김용균을 위해..어머니가 쓴 안내서/투데이 ◀앵커▶ 2년 전, 겨울 스물네 살 아들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 이후 일터에서 노동자가 숨졌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달려가 김용균2주기산업재해사망안내서중대재해기업처벌법김태욱2020년 12월 11일
"아직 제자리" 故 김용균 2주기 추모제/데스크 ◀앵커▶故 김용균 씨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지 꼭 2년이 됐습니다. 현장에선 고인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는데 여전히 바뀌지 않는 위험한 일터를 김용균태안화력발전소중대재해기업처벌법윤웅성2020년 12월 10일
또 다른 김용균을 위해..어머니가 쓴 안내서/데스크 ◀앵커▶ 2년 전, 겨울 스물네 살 아들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 이후 일터에서 노동자가 숨졌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달려가 김용균2주기산업재해사망안내서중대재해기업처벌법김태욱2020년 12월 10일
김용균 추모조형물 내년 5월 태안화력에 세워진다지난 2018년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내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진 故 김용균 노동자의 추모 조형물이 내년 5월 태안화력 정문 인근에 세워집니다. 김용균 재단은 특조위김용균동상추모조형물5월태안화력한국서부발전김태욱2020년 11월 11일
서류에 명시된 안전조치..사고 당시 '전무'/데스크 ◀앵커▶ 故 김용균 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진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이번에는 60대 화물차 기사가 무게 2톤짜리 거대한 스크루에 깔려 숨졌다는 소식,태안화력서부발전사망사고김용균안전조치화물차기사스크루최기웅2020년 09월 12일
"현장은 변한 게 없다" 태안화력 근로자 숨져/데스크 ◀앵커▶ 길이 4미터, 2톤이 넘는 석탄 운반용 스크루 장비를 운반하던 60대 화물차 기사가 장비에 깔려 어제 숨졌습니다. 지난 2018년 1태안화력사망김용균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기업처벌법최기웅2020년 09월 11일
아직 재판도 안 이뤄져.."실질 책임자 처벌"/투데이 ◀앵커▶ 우리 사회에 위험의 외주화라는 큰 화두를 던졌던 故 김용균 씨 사망사고...어느덧 1년 7개월이 흘렀는데요. 산업안전보건법이 28년 만에 전면 김용균태안화력발전소한국서부발전김용균법김광연2020년 07월 07일
아직 재판도 안 이뤄져.."실질 책임자 처벌"/데스크 ◀앵커▶우리 사회에 위험의 외주화라는 큰 화두를 던졌던 故 김용균 씨 사망사고...어느덧 1년 7개월이 흘렀는데요. 산업안전보건법이 28년 만에 전면 개김용균태안화력발전소한국서부발전김용균법김광연2020년 07월 06일
일터가 전쟁터..산업안전 '말뿐'/결산 리포트◀앵커▶ 올 한 해 주요 현안을 돌아보는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타깝게 숨진 故 김용균 씨 사망사고는 우리 산업현장 안전과 노동환경 개선에 산업안전한화토탈한화 대전공장 ADD 현대오일뱅크현대제철 당진공장사상김용균문은선2019년 12월 31일
개정 산업안전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1월 16일 시행故 김용균 씨 사망 사고 이후 28년 만에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이 오늘(17) 국무회의를 통과해 내년 1월 16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번에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은 원청의 산업안전법산업안전김용균이승섭2019년 12월 17일
끝나지 않은 엄마의 싸움/리포트◀앵커▶ 故 김용균 씨 사고 이후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해 우리 사회가 이만큼이나마 주목하게 된 데는 어머니 김미숙 씨의 역할이 컸습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은 어머김용균태안화력김미숙어머니김태욱2019년 12월 11일
사고 1년…'일하다 죽지 않게'/리포트◀앵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故 김용균 씨 사망 사고를 계기로 산업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지만 노동 현장 곳곳에는 여전히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1김용균1년노동현장위험외주화이주화김광연2019년 12월 11일
故 김용균 1주기.."현장은 바뀌지 않았다"/리포트◀앵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어둠 속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 낙탄 제거 작업을 하던 故 김용균 씨가 불의의 사고로 숨진 지 1년이 됐습니다. 김 씨의 안타까운태안화력김용균1주기이승섭2019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