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공군·충남도, 대천사격장 피해 대책 마련충남도와 보령시, 그리고 공군이 상생협력 합의서에 서명하고 10여 년째 피해를 입고 있는 공군대천사격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3개 기관은 앞으보령시공군충남도대천사격장피해대책조형찬2020년 11월 20일
보령시·공군·충남도, 대천사격장 피해 대책 마련충남도와 보령시, 그리고 공군이 상생협력 합의서에 서명하고 10여 년째 피해를 입고 있는 공군대천사격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3개 기관은 앞으보령시공군충남도대천사격장피해대책조형찬2020년 11월 19일
공군부대서 무더기 확진..집단 교육이 화근?/데스크 ◀앵커▶민간인 강사로부터 집단 교육을 받은 충남 서산의 공군부대에서 병사 등 8명이 무더기로 확진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교육을 재개했고, 방역서산코로나1920전투비행단공군집단감염민간강사교육병사확진김윤미2020년 11월 13일
대전 일대서 `쾅`하는 굉음…전투기 소닉붐 가능성오늘(10) 낮 4시 55분쯤 대전시 유성구 일대에서 폭발음과 비슷한 굉음이 발생해 소방당국에 문의 전화가 잇따랐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내 공중음파 탐지기에도 연구원의 남전투기소닉붐공군유성구김윤미2020년 09월 10일
군 뚫렸다, 확진자 3명 대구에서 부대로/리포트◀앵커▶ 오늘(21) 새벽, 육·해·공군에서 각각 1명씩, 모두 3명의 군 장병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군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로 추적 결과 3명코로나19국방부육군해군공군계룡대구증평제주김태욱2020년 02월 21일
충남도, 계룡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대전시가 공개한 확진자의 동선을 추가합니다. '17일 대구→대전역→12:51 202번 시내버스→13:45 계룡역 하차'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아 중간에 코로나19계룡계룡대공군충남도안준철2020년 02월 21일
계룡대 코로나19 확진 상황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다음은 충남도가 밝힌 코로나19 발생 상황입니다.확진자: 대구 군부대 소속 25세 남성 계룡 코로나19계룡대공군확진안준철2020년 02월 21일
계룡대 파견 공군 장교 코로나19 확진 국군수도병원 이송충남 계룡시 계룡대 공군 기상단에 파견된 공군 장교 25살 A 중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충남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대구 공군군코로나19계룡대공군이승섭2020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