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의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을 돕기 위해
전남 무안에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소방본부는
구급차 11대와 인력 26명을 투입해
희생자 시신 수습과 장례식장 운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전·충남 경찰청은
각각 과학수사 인력 11명과 30명을
감식 작업을 돕기 위해 현장에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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