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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종참여연대 "최민호 시장, 내란 세력 비호 말라"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가 성명을 내고

"최민호 세종시장은 내란 세력을 비호하지

말고, 역사 앞에 부끄러운 행동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자신의 체포나 구속이 적법하지

않다는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을

최민호 시장이 토씨 하나 다르지 않게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최 시장은 최근 기독교계 신년하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죄인처럼 예단하는 행태들이

난무해서는 안 된다"고 말해 두둔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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