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제106주년 기념하는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과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아우내봉화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잇기 위해
해마다 2월 말 열리고 있으며
횃불과 대형 태극기를 들고 1.4km 구간에서
만세운동을 재연하는 횃불행진도 진행됩니다.
3·1운동 제106주년 기념하는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과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아우내봉화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잇기 위해
해마다 2월 말 열리고 있으며
횃불과 대형 태극기를 들고 1.4km 구간에서
만세운동을 재연하는 횃불행진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