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친부

신생아에게 불면증에 사용하는 약물인 졸피뎀을 섞은 우유를 먹이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친부의 재판에서 아내가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

대전고법 형사3부는 미성년자인 어린 두 딸을 수년 동안 성폭행한 40대 친아버지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어린 피해자들이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초등학생 딸을 학대하고 성폭행까지 저지른 30대 남성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9년 겨울 부인과 말싸움을 한 뒤 딸을 불

◀앵커▶생후 20개월 된 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뒤 아이스박스에 방치한 20대 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이 아버지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아이가 잠을 자

◀앵커▶ 생후 20개월 된 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뒤 아이스박스에 방치한 20대 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이 아버지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아이가 잠을

생후 20개월 된 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아이스박스에 방치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아버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대전시 대덕

◀앵커▶생후 20개월 된 여자아이가 아이스박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 지난주 보도해 드렸는데요, 유려한 용의자인 친부가 사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앵커▶ 생후 20개월 된 여자아이가 아이스박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 지난주 보도해 드렸는데요, 유려한 용의자인 친부가 사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

◀앵커▶ 충남 아산에서 자신의 5살 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아버지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당시 아버지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앵커▶ 충남 아산에서 자신의 5살 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아버지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당시 아버지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천안에서 9살 아동을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동거녀에 이어 친아버지를 아동학대 혐의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천안에서 9살 아동을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동거녀에 이어 친아버지를 아동학대 혐의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