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원생 학대치사 어린이집 원장, 징역 9년 확정대법원이 생후 21개월 된 원아를 억지로 재운다며 자신의 몸으로 눌러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에게 징역 9년 형을 확정했습니다. 이 원장은 지난해 3월 대전 중구의21개월원생학대치사어린이집원장징역9년확정김지혜2022년 08월 05일
영아 학대치사 친모 감형..'국가도 책임'영아를 학대 사망하게 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20대 친모가 국가가 모성 보호 책임을 소홀히 했다는 사유가 참작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습니다. 대영아학대치사친모감형조형찬2022년 05월 18일
영아 학대치사 친모 감형..'국가도 책임'영아를 학대 사망하게 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20대 친모가 국가가 모성 보호 책임을 소홀히 했다는 사유가 참작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습니다. 대영아학대치사친모감형조형찬2022년 05월 17일
21개월 원아 '학대치사' 어린이집 원장 2심서 혐의 부생후 21개월 된 원아를 억지로 재우려고 자신의 다리 등으로 압박하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은 어린이집 원장 A씨 측이 2심에서 혐의를 21개월원아학대치사어린이집원장2심혐의부인조형찬2022년 01월 20일
21개월 원아 '학대치사' 어린이집 원장 2심서 혐의 부생후 21개월 된 원아를 억지로 재우려고 자신의 다리 등으로 압박하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은 어린이집 원장 A씨 측이 2심에서 혐의를 21개월원아학대치사어린이집원장2심혐의부인조형찬2022년 01월 19일
여자친구에 아들 학대치사 지시·종용…30대 징역 15년대전고법 형사1부는 여자친구에게 초등생 자녀를 학대하도록 해 결국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잔인하게 학대하도록 여자친구아들학대치사지시종용문은선2021년 12월 03일
여자친구 아들 학대치사 종용 30대 22년 구형여자 친구의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하라고 종용해 결국 숨지게 한 30대 피고인에게 검찰이 22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38살 A씨의 아동학대여자친구아들학대치사30대22년구형윤웅성2021년 11월 03일
지적장애 친누나 학대치사 3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지적장애를 가진 친누나를 학대하다 숨지게 해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더 늘어난 형량을 받게 됐습니다. 대전고법은 지난해 2월 천안의 자택에서 영하의지적장애친누나학대치사30대항소심형량김윤미2021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