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IBS 연구팀, 뇌 변화 실시간 관찰 기술 개발카이스트와 기초과학연구원 연구팀이 미국 존스홉킨스의대와 공동으로기억의 단위인 뇌 시냅스의 형성부터 소멸에 이르는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공동 연구카이스트-IBS연구팀뇌변화실시간관찰기술개발김윤미2024년 01월 10일
뇌 속 '별세포' 조절로 지방만 감량..신약 물질 나와별 모양의 뇌 속 비신경세포인 '별세포'를 조절해 식사량 조절 없이 지방 축적과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이 개발됐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 인지 및 사회뇌별세포조절지방감량신약물질나와김윤미2023년 09월 01일
`뇌 질환 60대 모친 방치` 40대 2심도 집행유예뇌 질환을 앓는 60대 모친을 몸무게가 30kg에 이르끼 까지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아들에게 2심에도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뇌질환60대모친방치40대2심집행유예윤웅성2023년 01월 10일
로봇 팔이 뇌 지시에 따른다.. 영화가 현실로/투데이 ◀앵커▶ 불의의 사고로 팔이 절단된 환자의 경우, 지금의 기술로는 팔의 모양만 갖춘 의수를 착용하는 게 전부인데요. 카이스트 연구팀이 팔을 뻗는다는 카이스트뇌팔대뇌피질신호김태욱2022년 10월 31일
빛으로 뇌 기능·감정도 자유롭게 조절/투데이◀앵커▶사람이 말하고 생각하는 건 물론, 행동과 감정까지 조절하는 핵심 신체기관이 바로 뇌인데요. 이런 복잡한 뇌의 기능을 마치 전원을 켜고 끄는 것처럼 간단히 빛만 쪼빛뇌활성화뇌전증_치료뇌기능_조절기초과학연구원뉴런신경세포김윤미2021년 12월 01일
뇌 절제 않고도 난치성 뇌전증 일으키는 유전자 찾아KAIST 이정호 교수팀이 해외 연구팀과 공동으로 뇌 조직을 절제하지 않고 난치성 뇌전증을 진단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흔히 간질이라 불리는 뇌전증은 뇌 신경 세포의뇌절제않고도난치성뇌전증일으키는유전자찾아문은선2021년 05월 27일
"숫자, 배우지 않고 안다" 선천적 뇌 기능 규명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백세범 교수 연구팀이 동물의 뇌가 숫자 감각을 선천적으로 타고난다는 사실을 규명했습니다. 연구진은 동물의 뇌 구조를 본뜬 인공신경망 시뮬레이션으로선천적뇌기능카이스트뇌공학과인공신경망이승섭2021년 01월 05일
뇌의 다른 부위도 손상시키는 뇌졸중 원리 밝혀내기초과학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뇌졸중으로 뇌의 다른 부위까지 손상되는 기전을 밝혀냈습니다. 연구팀은 뇌졸중이 생겼을 때 뇌에서 가장 많은 뇌뇌졸중고병권2020년 07월 08일
나트륨 과잉 섭취 막는 뇌 속 메커니즘 발견카이스트 손종우 교수팀이 성인병의 주요 원인인 나트륨 과잉 섭취를 제어할 수 있는 신경회로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뇌와 척수를 이어주는 줄기 부위에 특정 신경전나트륨과잉섭취뇌신경회로고병권2020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