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나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가 대전 서구청 광장에서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이번 행사에는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과 민주평통 서구협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여

국가철도공단은 식목일을 앞두고 1사 1촌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충북 영동 금강모치마을에 방문해 반송 등 나무를 심고 농촌 일손을 도왔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2004년 창립 이래

대전시교육청 직원과 공무원노조 조합원40여 명은 오늘 대전 신안동 일대에서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2011년 처음 시작된 연탄 나눔 행사는매년 노사합동으로 관내 소외계층들

한화그룹 충청지역봉사단은 오늘(24) 대전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나눔 대축제를 열었습니다. 2012년 처음 시작된 ‘한화와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따

대전과 세종,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다음 달(12) 1일부터 내년 1월 말일까지 두 달여간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올해 모금 목표액은 대전 66억 9천만 원,

대전 유성구청 직원들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건강까지 챙기는 '기부 챌린지'에 나섭니다. 유성구 직원들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각자 정한 체중감량과 금주, 금연

◀앵커▶ 아산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취미로 목공을 배우면서 주변 이웃에게 가구를 만들어 전달하고 있습니다. 벌써 6년째라는데, 학생들은 목공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가 오늘(12),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지역 기관들과 함께 대전 대덕구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역 언론사에 소속된 기

금산군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나눔 실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금산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진행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충남에 이어 세종도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늘(투데이 어제)까지 목표 금액인 11억 천 6

충남에 이어 세종도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늘(투데이 어제)까지 목표 금액인 11억 천 6

◀앵커▶  2년 가까이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는 어쩔 수 없이 멀어졌죠. 일상 회복만큼이나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

◀앵커▶ 2년 가까이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는 어쩔 수 없이 멀어졌죠. 일상 회복만큼이나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

천안시복지재단이 다음 달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눔은 행복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집중 캠페인 모금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고액의 기금을 낸 복지

국립세종수목원은 어린이날인 내일방문자센터에서 어린이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벨루티나 바나나 종자와 모종을 무료로 나눠준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화분은 일회용 플라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일찌감치 100도를 달성했지만, 온정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룡건설과 KCC세종공장,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는 세종사

◀앵커▶포스트코로나 시대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비대면이 일상이 되면서 아무래도 많은 사람이 모이거나 대면해야 하는 봉사나 나눔 활동도 위축되고 있는데요.

◀앵커▶연말이면 이웃끼리 온정을 나누는 때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탓에 기부 열기마저 차갑게 식었습니다.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도 좀처럼 올라가지 않고 있는데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연말연시 성금 모금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20%가량 낮춰 잡았습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앵커▶ 잠잠하나 했던 코로나19가 다시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는 온정도 다시 불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