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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다음 달 1일 시작


대전과 세종,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다음 달(12) 1일부터 내년 1월 말일까지
두 달여간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대전 66억 9천만 원,
세종 18억 3천만 원, 충남 200억 3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목표액을 올렸고,
지난해 나눔 온도는 모두 100도를
조기 달성하며 목표액을 웃돌았습니다.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상승하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은
오는 30일 충남도청 광장을 비롯해
다음 달(12) 1일 대전과 세종시청에서
각각 열립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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