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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코로나19에도 나눔 후끈…세종시 사랑의 온도 100도

충남에 이어 세종도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늘(투데이 어제)까지 목표 금액인

11억 천 600만 원을 웃도는 11억 5천7백만 원을 모금해 103.3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세종시는 지난 2012년

첫 희망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10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충남은 지난주 100도를 달성한 가운데

대전은 96.8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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