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식목 행사...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반려나무 무료 나눔
국가철도공단은 식목일을 앞두고
1사 1촌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충북
영동 금강모치마을에 방문해 반송 등
나무를 심고 농촌 일손을 도왔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2004년 창립 이래
식목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그동안 총 2만 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왔습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식목일인 내일
대전 서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대추나무와 두릅 등 반려나무 천 그루를
무료로 나눠주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