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상대동 옛 유성중학교 부지에
서남부지역 특수학교가 설립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환경평가 등을 거쳐
올 하반기 교육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하고
오는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9년 3월
개교할 방침입니다.
대전 서남부권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중
66%가 거주하고 있어 학교 설립 요구가
계속 있었지만, 학하초 부지를 비롯해
서남부스포츠타운, 탑립전민지구 등
개발사업지 내 용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대전 유성구 상대동 옛 유성중학교 부지에
서남부지역 특수학교가 설립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환경평가 등을 거쳐
올 하반기 교육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하고
오는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9년 3월
개교할 방침입니다.
대전 서남부권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중
66%가 거주하고 있어 학교 설립 요구가
계속 있었지만, 학하초 부지를 비롯해
서남부스포츠타운, 탑립전민지구 등
개발사업지 내 용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