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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 시각 귀경 고속도로/데스크

긴 연휴의 마지막날인 오늘 고속도로는 

연휴기간 계속된 기상상황 등의 여파로 종일 

더딘 흐름을 보였는데요. 


특히 금요일인 내일 하루를 쉬고 주말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보내는 분들이 많아 

고속도로에는 나들이 차량까지 많이 

몰렸습니다. 


이 시각 고속도로 상황은 어떤지

한국도로공사, EX-TV의 김인우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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