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와 건강한 먹거리 소비 확산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국내산 임산물 수출액이
4.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미국과 중국, 베트남 등
주요 임산물 수출 시장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활동가들과 협업해 밤과 감,
대추 등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법을 소개하고
현지 체험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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