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논산 단독주택서 불…혼자 살던 80대 여성 숨져

오늘 새벽 2시 59분쯤 논산시 연무읍 

마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서 홀로 생활하던 80대 할머니가 

숨졌고, 60여 ㎡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9백여 만 원이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