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8시 35분 방송되는
대전MBC 시사 토론 프로그램 시시각각에서는
개막을 한달 앞둔 프로축구에서
지역 구단인 대전 하나시티즌과
충남아산 FC의 성적을 전망합니다.
특히,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해 강등권 팀을 1부에 잔류시킨
황선홍 감독의 리더십과
주민규 등 유명 선수들의 합류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상위권 팀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를
짚어봅니다.
이번 토론에서는 또,
지난해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올린
K2리그 충남아산FC 올시즌 1부리그 승격
가능성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