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책에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의·자문 기구인 제4기 시민주권회의가
어제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시민주권회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분과별 시민위원 80명을 비롯해
전문가 50명 등 모두 14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시민 안전과 자치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의견을 제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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