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소년소녀합창단과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어제, 대전예술의전당에서
2025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뮤지컬 테마곡,
동요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고,
뮤지컬 배우 서범석과 오만석, 이지훈이
함께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대전MBC소년소녀합창단과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해 독일에서 파독 근로자를 위한 공연을
펼쳤고, 오는 10월, 우리나라를 찾는
독일 도르트문트합창단과 합동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대전MBC소년소녀합창단·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