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오는 2032년까지 10년간
1,052억 원을 투입해 추진할
대전형 지역사회통합 돌봄 중장기 발전 계획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노인·장애인·아동 등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일시 재가, 주거 편의,
이동지원, 영양급식, 단기 시설 등
5대 기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힙니다.
시는 10년 후에는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돌봄 대상이 10만여 명에 이를 전망이라며,
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의료와 통합돌봄
서비스 등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대전시 통합돌봄 강화..10년간 천52억 원 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