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금 17억 가로챈 천안시 공무원 2심도 징역 7년대전고법 제1형사부 박진환 판사가서류를 조작해 17억 원가량의 토지보상금을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천안시 공무원에 대한항소심에서 징역 7년과 벌금 4천만 원, 10억 7천여만 원을 추보상금17억가로챈천안시공무원2심징역7년김태욱2024년 10월 23일
보상금 17억 가로챈 천안시 공무원 2심도 징역 7년대전고법 제1형사부 박진환 판사가서류를 조작해 17억 원가량의 토지보상금을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천안시 공무원에 대한항소심에서 징역 7년과 벌금 4천만 원, 10억 7천여만 원을 추보상금17억가로챈천안시공무원2심징역7년김태욱2024년 10월 22일
정명석 성범죄 도운 JMS 2인자 김지선, 징역 7년 확정대법원 2부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의 여신도를 상대로 한 성폭력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교단 2인자 김지선 씨에게 징역 7년을 내린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김 씨는정명석성범죄JMS2인자김지선징역7년확정이승섭2024년 10월 08일
검찰, 숨진 아기 가방에 유기한 30대 친모에 징역 7년 구형아기 시신을 4년 동안 여행용 가방에 유기한 혐의로 지난해 말 긴급 체포된 30대 아기 엄마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오늘 대전고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검찰숨진아기가방유기30대친모징역7년구형윤소영2024년 09월 26일
서류 조작해 토지 보상금 가로챈 천안시 청원경찰 징역 7년 선고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가공문서를 허위로 꾸며 토지 보상금 수 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천안시 소속 40대 청원경찰에게 징역 7년과 벌금 4천만 원, 추징금 10서류조작토지보상금가로챈천안시청원경찰징역7년선고이승섭2024년 07월 22일
검찰, 학교폭력 가해자 징역 7년 선고에 항소대전지검 서산지청이 평소 알고 지내던 고등학생을 폭행해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지게 한 가해자 2명에게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5년을 선고한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피고인들은검찰학교폭력가해자징역7년선고항소이승섭2024년 06월 07일
7년 만에 산업 분류 개정..수소·이차전지 반영통계청이 7년 만에 개정한 산업 분류에서최근에 성장하는 업종인 수소와 이차전지,전기차 등은 새로 반영되고,콩나물 재배와 사진, 영사기 등 쇠퇴하는 업종은 다른 업종에 통합됐습니다.7년만에산업분류개정수소이차전지반영이승섭2024년 01월 02일
7년 만에 산업 분류 개정..수소·이차전지 반영통계청이 7년 만에 개정한 산업 분류에서최근에 성장하는 업종인 수소와 이차전지,전기차 등은 새로 반영되고,콩나물 재배와 사진, 영사기 등 쇠퇴하는 업종은 다른 업종에 통합됐습니다.7년만에산업분류개정수소이차전지반영이승섭2024년 01월 01일
'세종시 재정특례 7년 연장'개정안 발의올해로 끝나는 세종시 재정특례를 7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세종시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세종시 재정 특례를 기존 2023년에서 203세종시재정특례7년연장개정안발의고병권2023년 04월 25일
'세종시 재정특례 7년 연장'개정안 발의올해로 끝나는 세종시 재정특례를 7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세종시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세종시 재정 특례를 기존 2023년에서 203세종시재정특례7년연장개정안발의고병권2023년 04월 24일
대전에서 7년 만에 축구 A매치..다음 달 6일 칠레전다음 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7년 만에 국가대표 축구 경기가 열립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6일 저녁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우리나라와 칠레의 축구 국가대표 대전7년축구A매치다음달6일칠레전이승섭2022년 05월 18일
서천 초등생 자매, 7년 모은 용돈 경찰서에 기부서천에 사는 초등학생 자매가 경찰서에 7년 동안 모은 용돈을 기부해 화제입니다. 그제(9) 오후, 14살과 12살 안 모 양 자매는 서천경찰서를 찾아 설날을 앞두고 어서천초등생자매7년용돈경찰서기부이승섭2022년 01월 12일
서천 초등생 자매, 7년 모은 용돈 경찰서에 기부서천에 사는 초등학생 자매가 경찰서에 7년 동안 모은 용돈을 기부해 화제입니다. 그제(9) 오후, 14살과 12살 안 모 양 자매는 서천경찰서를 찾아 설날을 앞두고 어서천초등생자매7년용돈경찰서기부이승섭2022년 01월 11일
여성 뒤따라가 원룸 침입해 추행..20대에 징역 7년지난 6월 대전에서 한밤중에 귀가하던 여성을 뒤따라가 집 내부까지 침입한 뒤 추행하고 달아나 경찰의 공개수배로 검거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여성원룸침입추행20대징역7년김윤미2020년 11월 17일
7년 만의 승리.."마냥 기쁠 수만은 없어"/데스크 ◀앵커▶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법외 노조 통보 처분이 위법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는데요. 이 판결을 받기까지 7년을 싸워온 한 해직교사전교조해직교사7년법외노조고용노동부김광연2020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