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죽자" 스토킹 355회 20대, 항소심서 징역 4년대전지법 형사항소 5부 김진선 부장판사는 전 연인을 수백 차례 협박하고 스토킹해 1심에서 징역 4년 6월을 선고받은 20대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에 40시간 스토킹 치같이죽자스토킹355회20대항소심서징역4년김지혜2023년 06월 05일
'한 달만 또 음주운전' 2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지 한 달 만에 또다시 만취운전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2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습니다. 대전지법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한달음주운전20대항소심서집행유예문은선2023년 04월 24일
공주교도소 재소자 주범 20대, 항소심서도 증인 채택지난해 공주교도소에서 같은 방 재소자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무기수가 항소심에서도 증인으로 서게 됐습니다. 검찰은 대전고법 제1-3 형사부 심리로 열린 살인 등 혐공주교도소재소자주범20대항소심서증인채택윤웅성2022년 10월 27일
2명 목숨 앗아간 음주뺑소니범 항소심서 형량 늘어음주상태에서 무면허로 차량을 몰다 2명을 치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서 더 높은 형량을 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는 지난 6월 서산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남성2명목숨앗아간음주뺑소니범항소심서형량늘어윤웅성2021년 12월 20일
"눈빛 선명" 윤창호법 피한 운전자 항소심서 유죄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항소심서 원심을 깨고 이른바 윤창호법이 적용돼 형량이 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 3부는 지난해 9월 차를 몰다 신호눈빛선명윤창호법피한운전자항소심서유죄윤웅성2021년 0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