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충남도청

◀ 앵 커 ▶충남도가 청사 녹지 공간을 확충하겠다며 36억 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공사를 면밀히 살펴보니,외부 방문 인사 의전을 위해 도청 현관으로 향하는 도

◀ 앵 커 ▶충남도가 청사 녹지 공간을 확충하겠다며 36억 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공사를 면밀히 살펴보니,외부 방문 인사 의전을 위해 도청 현관으로 향하는 도

충남도청에 이어 충남교육청도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탈 플라스틱 전환에 나섭니다. 도교육청은 한 달간 계도 기간을 거쳐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용기 반입을 금

◀앵커▶ 대전에 있는 옛 충남도청사 안에 자리하던 여러 건물들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재와 회의 공간 등으로 탈바꿈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

충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주부터 매주 금요일 도청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구내식당 휴무제는 코로나 19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시행하며, 부서별로 매달

지난해 10월 출범해 전국 104개 시군구가 가입한 행정협의회인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오늘(22) 충남도청에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를 개최합니다. 참좋은지방협의회와 전국시장

충남도청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범도민 토론회에서 김상기 충남대 명예교수는 충남 출신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해 정부 훈·포장을 받은 인물이 1350여명에 달하지만, 아직

1896년 충청남도 탄생부터 내포시대까지 120여년 동안 충남의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록으로 보는 충남' 전시회가 충남도청에서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이어집니다.

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어젯(9) 밤 11시 30분쯤 서천군 문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68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주택 한

'2019 사회혁신 한마당 인 대전' 행사가 옛 충남도청에서 개막해 모레까지 계속됩니다. ‘상상하는 시민, 상생하는 도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열다'와 '보다' 등 6개

◀앵커▶ 얼마전 옛 충남경찰청 부지에 정부합동청사가 들어선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역사적 공간이자 대전 원도심의 또다른 축인 옛 충남도청을 어떻게 개발하는가에 대

충남 도청 본관 지하 1층에 작은 미술관이 문을 열고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작품을 전시합니다. 도청 내 비어 있는 공간을 활용한 작은 미술관은 지역 미술인의 전시 기회를 늘

충남 도청 본관 지하 1층에 작은 미술관이 문을 열고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작품을 전시합니다. 도청 내 비어 있는 공간을 활용한 작은 미술관은 지역 미술인의 전시 기회를 늘

충남도와 남북평화재단 충남본부가 오는 31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사진전에는 지난해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촬영

대전에서 기술기반의 소셜벤처 스타트업을 집중육성할 소셜벤처캠퍼스가 대전도시공사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전시는 중앙로 소셜벤처캠퍼스 개소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옛 충남도청사에

◀앵커▶ 한때는 대전의 중심이었던 원도심의 추억을 되살리는 특별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전의 추억과 역사가 문화로 되살아난 현장을 고병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