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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서 3·1운동 100주년 토론회 개최

충남도청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범도민 토론회에서 김상기 충남대 명예교수는

충남 출신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해

정부 훈·포장을 받은 인물이 1350여명에

달하지만, 아직 인정받지 못한 인물들도

많아 자료 발굴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호 충남대 충청문화 연구원은

충남 3·1독립운동실록 편찬과

3·1독립운동주간 추진 등을 제안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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