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투데이

◀ 앵 커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 소상공인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습니다.박선진 앵커가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진단했습니다.◀ 리포트 ▶대전 2만 6천637명,세종 6천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데스크

◀ 앵 커 ▶대전 2만 6천637명,세종 6천118명,충남 3만 9천168명.지난해 우리 지역에서 폐업을 신고한소상공인의 수입니다.1년 전보다 9천2백여 명, 14.7%가 늘었습니

전 지역 영하권.. 내일 아침까지 추위

청양 영하 6.6도 등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의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이 0도 안팎을 보이며 평

표준연, 'K-퀀텀 국제협력본부' 지정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양자 과학기술 분야 국제 협력 지원 총괄기관인'K-퀀텀국제협력본부' 수행기관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5년간 연간 15억 안팎의 예

'붙이면 끝' 초간단 건축물 안전 진단/투데이

◀ 앵 커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대전 유등교의 교량 일부가 내려앉으면서 노후화된 구조물의 안전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요. 국내 연구진이 구조물에 필름을 붙이기만 하면 비틀림이나

'붙이면 끝' 초간단 건축물 안전 진단/데스크

◀ 앵 커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대전 유등교의 교량 일부가 내려앉으면서 노후화된 구조물의 안전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요. 국내 연구진이 구조물에 필름을 붙이기만 하면 비틀림이나

갈등 넘어 공존으로/투데이

◀ 앵 커 ▶요즘 지역 곳곳에서 현안 사업에 대한찬반 논란이 확산하면서 갈등이 깊어지고있습니다.우리 지역 갈등의 현주소와 해법에 대해 박선진 앵커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대전의

갈등 넘어 공존으로/데스크

◀ 앵 커 ▶대전시의 '보문산 개발',세종시의 '정원도시박람회', 충남도의 '청양 지천댐'까지.지역의 민선 8기 역점 사업들이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강대강 대치로 치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