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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논산 양계장서 불..6천만 원대 재산 피해

오늘(2) 새벽 1시 15분쯤

논산시 노성면 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네 동과 창고 두 동을 태우면서

닭 만 8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에 있던 온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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